비동의 강제 하렘이라면
히로인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 않을까?
심계가 하후란이면 다른 히로인들과 생사결을 벌일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저 드넓은 하늘이 어찌 누구 개인의 소유가 되겠는가?
여마두 탈백유란을 잘설득하고 합의를 이루면
비동의 강제 하렘루트로 가도 괜찮지 않을까?
고금사대음란무기 열양추도 양산하고
촉지방에 있는 수컷 호랑이의 씨가 마를 정도로
호랑이 거시기 약도 많이 만들고
남자한테 그리 좋다는 고려인삼도 많이 사놓고
당문 외성 설산파 당문지부 지하 3층에 조활 감금해놓고
"야 이 추남아! 내가 너 좀 사랑하면 안되냐?!"
라며 하루씩 번갈아가며 비동의강제하렘순애 하면 괜찮지 않을까
이는 하늘이 내린 천명이요, 하늘이 점지해준 선물이니 조활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아 조활쪽 비동의였구나
공유할 바엔 아랫도리 자를 애다
우소매가 하후란에게 찔리는 게 있어서 앞에서 기긴 하지만 치정 문제가 되면 조활은 뒤진 목숨임
아 조활쪽 비동의였구나
우소매가 하후란에게 찔리는 게 있어서 앞에서 기긴 하지만 치정 문제가 되면 조활은 뒤진 목숨임
카닌
공유할 바엔 아랫도리 자를 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