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부모님이랑 강아지들먹이려고 치킨들고 귀가하는데
엘베기다리는동안 이쁘눈나 3명이 타길래 와 이쁘시다 하고
타고 올라가는데 눈치없이 방구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버티다 조금씩 풀고있었는데.... 조금나왔어
분명 방구였는데...
눈마주쳤는데 알겠지?
자살어디서해야되냐...
주말이라 부모님이랑 강아지들먹이려고 치킨들고 귀가하는데
엘베기다리는동안 이쁘눈나 3명이 타길래 와 이쁘시다 하고
타고 올라가는데 눈치없이 방구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버티다 조금씩 풀고있었는데.... 조금나왔어
분명 방구였는데...
눈마주쳤는데 알겠지?
자살어디서해야되냐...
어둠의원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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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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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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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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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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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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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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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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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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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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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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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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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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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지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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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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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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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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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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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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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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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リチ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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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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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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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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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도르에서 북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나와
운명의 산
한강 아직 따뜻하다더라
재산 나한테 상속점여
괄약근이 그리 약하다닛
블랙홀
운명의 산
어디로가야하오..
인생이지옥
모르도르에서 북서쪽으로 쭉 가다보면 나와
더 론리 마운틴...
짬 때리려는건 아니고 가는 길에 반지도 챙겨가
포르도시켜...
한강 아직 따뜻하다더라
한...강...
괄약근이 그리 약하다닛
나도 이렇게약할줄은 몰랐지
블랙홀
어케들어가...
재산 나한테 상속점여
빚만있는데 가져갈래?
제 쪽지로 루리웹 계정과 비밀번호를 보내두시면 제가 님 가시는 길 편안 하도록 정리 잘 해드릴게요.
아이디만봐도 정리할게없어보이지않아?
방굿물아냐? 확인 후 인증 ㄱㄱ
별 건더기는없던데 이미 빨아서 인증불가
이미 그자리에서 사회적으로 살해당한거같은데
눈마주쳤는데 알겠지?..
인생이 지옥
닉을 이렇게 짓는게아니었어
닉대로 가는구만
변기로...
이미 변기위입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연이 아니었다 생각하면 편하지 뭐
연은 뭐어차피 생각없는데 아파트 네트워킹이무섭다...
부여성 동쪽 어떰
거기장사꾼 많아서 안될듯
부여성 동쪽
거기 장사꾼많어
뭘확대해서 보는거야..
살아라
현탐와도 댓글다는거보니 치욕스럽지만 살아가겠지
구해줘...
내 앞에서 이렇게 무례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역시 옛말이 틀린게아니었어 일단유명해지려면 똥을싸...라
존나 상남자 같아서 심쿵 했을지도 몰라 한번 더 해봐
이걸..?
자는 문구점에서 사면 됩니다
살은요?
자 살 장소 라미 ㅋㅋ
?!
새어나온건 몰랐겠지 옷밖으로 흐르지 않은 이상은 그냥 방구가 좀 독한 친구구나 했을거야 살면서 좀 흘릴수도 있지 뭐
와 진흙속에 희망이다 이글보고 희망이자라남
힘내 친구
갓지기
더블어택
가장높은 산으로가..
엄홍길대장님 다음등반엔 저도...
?!?
평양?
어? 그건좀
고마워...
나이 먹으면 다들 한번씩 하는거 같더라 힘내라
다 괄약근이약한 프렌즈 들이구나
거.. 그.. 머냐... 살아라.. 그래.. ..
끄덕...
개같이 살아남아 악착같이 성공하는것도... 근데 바지에 똥 쌈? ㅋㅋㅋㅋㅋㅋ
니가 젤나뻐
나메크성 가쉴?
브루마 소개좀
나도 오늘 우울한 생각이 있었는데 너가 날 이겼구나 덕분에 살아갈 힘이 나는 것 같아!
너라도 기분이나아졌다니 다행이야
귀여운 유게이녀석...
마리아나 해구
죽지말고 괄약근 단련 겸 운동이나 열심히하자
다음엔이런일이 없어야지 그래...
케켈운동부터 해라
그래 하자ㅜ
이미 했는데 왜 또 하시려고...
ㅜㅜ
유게에다 변기인증을 하다니 ㅗㅜㅑ
전 변기가아니에욧..
차행성
불곰슈트라도 한벌주라
내용을 안보고 댓글 달았넹
유게하면서 케겔 운동 좀 하고 그래. 추천 장소는 부여성 동쪽
부여동쪽3표
내 마음이 무너짐
에이 뭐야 별일 아니네 어차피 다시 볼 사이도 아니잖아 내일 되면 얼굴 기억도 못함
그래 제발 제발...
고작 그런걸로 죽기엔 그대는 너무 값지다. 살아라.
닉값대로 현명하시네요
경험담이라고 이야기하긴 뭣한데 어중간하게 뛰어내리거나 강물에 투신해봐야 웬만해선 안 뒤짐.. 세상이 이악물고 널 붙잡고 있다... 그냥 세상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헤프닝 중 하나라고 생각해 어차피 남이고 지금은 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중에는 웃어 넘길 수 있는 썰이 될 거임
끄으으으아악
저런
마자 야캐...
10년 가량 지난 좀 예전 이야기인데 더운 여름 지하철 막차 탈려고 텅빈 지하철 계단 열심히 올라 가고 있었는데 사람 없는 지하철이라고 계단 올라가면서 눈치 안 보고 방구 막 뿜고 올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 갑자기 인기척을 느껴 뒤돌아 보니 바로 뒤에 예쁜 누나가 이런 표정 하면서 뒤따라 오고 있더라 그런 나도 아직 살아있다
으아아아!
거 케겔이나 열심히 해 두십셔 방귀는 목숨값이 아님돠 불면증 값정도는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