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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업없는건 그러려니 싶은데, 직업도 없으면서 흡연하는건 양심뒤진거 아닌가
이런글 특)내상입을까봐 스크롤 쭉 내리고 추천만 줌
무경력 30살이면 그 200따리 좇소에서도 거르니까 처신잘하라고
21살에 방황없이 자라면 운이 좋은거긴 하지 군대건 대학이건 이제 갓 성인 되서 갈팡질팡할 시기니
30대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어릴 때 잠깐 저러는 건 머가 문제임?
정신 차렸잖아 한잔해~
21살때 딱 저랬는데
이런글 특)내상입을까봐 스크롤 쭉 내리고 추천만 줌
ㅋㅋ 아닌데? 찔려서 추천도 안줬는데?
뭐 직업없는건 그러려니 싶은데, 직업도 없으면서 흡연하는건 양심뒤진거 아닌가
양심적으로 담배 필거면 게임 작업장이라도 돌려라
ㅋㅋ내 아는 친구는 30살 훨씬넘도록 모태백수인데 술담배 달고삼ㅋㅋㅋ나는 단주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세상 백수가 무슨 스트레스 받는답시고 줄담배에 알중으로 사는지 모르겠음ㅋㅋ
21살때 딱 저랬는데
전국미소녀TS협회
정신 차렸잖아 한잔해~
전국미소녀TS협회
21살에 방황없이 자라면 운이 좋은거긴 하지 군대건 대학이건 이제 갓 성인 되서 갈팡질팡할 시기니
전국미소녀TS협회
30대니까 문제가 되는거지 어릴 때 잠깐 저러는 건 머가 문제임?
그나이땐 그래도 그래도 되지않나?
21살은 그냥 방황하는 대학생이에오
고졸백수엿음 흑흑
에고 아버지 코에 어머니 입을 닮았네
무경력 30살이면 그 200따리 좇소에서도 거르니까 처신잘하라고
…ㅠ
부모한테 기생하는 벌레들 요새 많아지고 있긴 하지 성인이 스스로 먹고 살 궁리는 안하고 부모 착취나 하는 버러지들
저런애들중에 ㅈ소 ㅈ소거리는놈들 있는데 편돌이 경험조차 없으면서 바라는건 많음...
나 30대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 중이면서도 삐끗하면 내 얘기지 않을까 너무 두려워
그리고 애초에 밖에 나갈생각조차를 안하는거봐서는 미안한데 저거 극복못한다
내쫓아야하는 놈이네...
내일 영어학원 알아봐야즈 저 생각도 안들던데
내 얘기군
저러면서 비싼 담배 사 필 돈은 있고, 술 쳐먹을 돈도 있음
직업 없이 얹혀지낼거면 사람새끼처럼 머리깎고 수염밀고 집안일이라도 나서서 하고 아침에 나가시는 부모님 배웅이라도 해드려야지 사람으로 태어나서 기생충처럼 살고있네
죳같은놈이 마인드도 죳같네 버러지일세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200 인생도 싫다니;;
저걸 약간 뜯어고쳐서 미화하면 이게 되나
근데 계백순은 회사 안 다니는 이유라도 있잖아 ㅋㅋㅋㅋ
이거 웹툰됌? 디씨에서 그냥 연재하던거 같은데 ...ㄷㄷ 성공했네
20대 중후반이여도 사실 위험함 저렇게 노는건 20대 초반까지만 허용되는 느낌..
우리나라 대다수는 20대 초반엔 학교를 다니니.. 괜찮긴하지
ㅋㅋㅋㅋ 200따리 인생이라도 해야한다고 니는 ㅋㅋ
당장 안나가면 곧 그 200주는데서도 걸러진다고ㅋㅋㅋㅋ
먹고 노는데 술, 담배 부자네 부자여
저런 삶을 살아본적이 없다. 성인되고 바로 일일 공익 끝나고 일일일 딱 3달정도 무직 일때가 있었는데 공익 가기전 2달 일본에서 취활1달 그때 말고는 일일일 지겹다. 슬슬 좀 쉬고 싶은데 한번 쉬면 영원히 쉴것 같아 못하겠음
코이츠 일중독임
저 나이에 이미 사회성도 붕괴된 상황에서 받아줄 회사는 거의 없음. 가야하는 건 또다시 현실도피인 영어학원이 아니라, 뭐든 알바부터라도 시작해야지.
(꼴에 본거누있어서 힘든일은 하기 싫고) 알바나 힘든일 하루바엔 백수하는게 합리적이라더뉴애들 혹시..
회사에서 수당 없는 잔업에 주말 근무 하는게 끔찍해도 이런 것 보면 그나마 이거라도 하는게 나은 것 같기도...
내 아는 사람이 저렇게 살지 그 사람은 마흔이 넘었어
어떻게 살아있는거죠?
ㄷㄷㄷㄷㄷ
대학교까지는 괜찮은데 졸업 이후 저러면 뭐..
졷소 무시하지만.. 졷소라도 다녀야함.
40살이면 모를까 아직 할 수 있을 때 하자
ㅇㅇ 아직 늦지않음 정신차린다면말이지
그냥.....부자되고싶다는 생각 안하면.... 200따리로도 살아짐
넘 부러운 인생이네요. 출퇴근이 너무 괴로워요 ㅠㅜ
저 수준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심리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음. 그래서 만약 뭘해도 잘 안되고, 의욕을 잃었다면 심리 상담을 받는 것도 추천함.
애시당초 30대 무직은 그 200따리 ㅈ소조차 고민하면서 잘 안받는다. 저런애들이 말하는 양질의 직장은 젊고 스펙 빵빵한 태들이 줄서서 들어가는데 앰생짓 하던애가 어떻게 들어가겠나. 부모 한분 돌아가시기 전에 정신차리고 공장일이라도 하는데 훨씬 빛나는 인생임.
24살인데 저렇게 되고 싶지 않아서 매일 공부 중임... 영어가 뒤지게 어렵긴 한데 조금씩 머리에 들어오긴 하더라 결국 뭐든 시작해보는게 중요한거 같음 나도 공부 시작하기 전엔 겁나게 심란했는데 일단 시작하니까 어떻게든 하게 됨
24살이면 걱정하지마십쇼 뭐해먹고 살까 나는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걸까 같은 미래에 대한 고민, 방황은 20대초중반에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다 꾸준히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으면 저러지도 못할텐데
이제 저러다 진짜 부모님이 감당하기 힘들때 인생 바로 나락 가는거지 나이는 많이 먹어서 써주는대도 없어서 인력이라도 가야할껀데 평생 남밑에서 놀던 마인드로 할수있을리도 없고 없는 신용으로 돈빌리다 갚지도 못하고 신불자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