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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재미없으면 철학자가 나오나봐
독일 제국 시절까진 대꿀잼 나라였다는데 예시) 대학생이 하숙집 잡으면 밥만 주는게 아니라 ㅅㅅ도 제공
Marx..
초시공 빨갱이 마르크스
칸트 헤겔 괴테
빨갱이를 괴롭히면 철학이 나오지...
귄터 그라스 - 양철북 한나 아렌트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하인리히 하이네 - 노래의 책 마틴 루터 - 성경 첫 독일어 번역 임마누엘 칸트 - 비판 3부작 아나 제거스 - 약자들의 힘 게오르크 헤겔 - 정신현상학 그림 형제 - 그림 동화 칼 마르크스 - 공산당 선언 하인리히 뵐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프리드리히 실러 - 빌헬름 텔(윌리엄 텔) 고트홀트 레싱 - 에밀리아 갈로티 헤르만 헤세 - 데미안 테오도어 폰타네 - 에피 브리스트 토마스 만 - 마의 산 베르톨트 브레히트 - 사천의 선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젊은 베르터의 고뇌, 파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