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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특정 문제있는 친구들한테는 나 자취하는건 안알려줌.. 진짜 어떻게될지 몰라서
진짜 저게 제어가 안되는 부분이드라. 아예 학교 인맥을 박살낼게 아니면 막 처들어오는 사람 하나하나 막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내가 후문에서 3분거리에 자취했었는데 동기 두명한테만 비번 알려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르는 사람도 자고있고 내 밥통에 토해놓고 내 이불에서 모르는 것들이 ㅅㅅ하고 지1랄남
뭐 그래도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가 숙박업소 되는것보다는...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나는 어쩌다 한번인데 당하는 입장에선 어쩌다 한번이 매일 몰아침ㅋㅋㅋㅋ
택시기사도 뭔가 싶었겠네
기숙사도 좀 널널하면 가서 쉬고가도 되냐고 개지랄하는데 자취방이면 말 다했지
뭐 그래도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가 숙박업소 되는것보다는...
사람마다 다르네....난 자취방이 공강때마다 아지트 되고 밤마다 술판벌이는 맛으로 살았는데 ㅋㅋㅋ
택시기사도 뭔가 싶었겠네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특정 문제있는 친구들한테는 나 자취하는건 안알려줌.. 진짜 어떻게될지 몰라서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님 자취함?
이거 ㄹㅇ 뭐같은게 어떤놈들은 그걸 집주인 허락도 안받고 '여기 내 친구 자취방인데 지금 걔 없을시간이니까 들어가서 쉬어' 하는거 봤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363043 내 썰 하나 풀어둔거 있음 한번 보고싶으면 보던지 뭐.,..
진짜 저게 제어가 안되는 부분이드라. 아예 학교 인맥을 박살낼게 아니면 막 처들어오는 사람 하나하나 막을수가 없음 ㅋㅋㅋㅋ
차라리 딴 애들 안타는 버스 타는게 낫지 않으려나 ㅋㅋㅋ
버스는 시간대 생각하면 돌아올 버스가 없을테니까
나도 대학원때저랬음
인맥관리와 본인의 삶을 확실히 챙기려는 노력이니 맞지
약갼 그런놈들있음 남의 집에서도 자기집처럼 행동하는 놈들 냉장고에 있는거 막 꺼내서 마시거나 예전에 그런놈 하나 있었는데 그새끼는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 잔뜩둔 캔콜라중에 2캔이 까져있는데 거의 새거길래 물어보니깐 자다가 깨서 목이 말랐는데 다 마시긴 부담스러워서 한모금만 마셨대 얼탱이 터졌음 진짜
와...마실려면 다 마시던가 아니면 그냥 버리던가...
살려뒀음?
음식 막 버리면 벌받는다 하고 걍 말하고 넘김 어차피 자주 오는 놈도 아니었고 이제는 해외라서ㅋㅋㅋ
ㅋㅋㅋㅋ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나는 어쩌다 한번인데 당하는 입장에선 어쩌다 한번이 매일 몰아침ㅋㅋㅋㅋ
기숙사도 좀 널널하면 가서 쉬고가도 되냐고 개지랄하는데 자취방이면 말 다했지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자취할때는 진짜 거의 안 알려줬었음 ㅋㅋ
버스면 특정 당할 수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
혼자서 쉬는 집이 아닌 숙박업소로 바뀔 가능성이 크니...
그래서 한 10분 15분 거리에 살았지
여자 동기, 후배한테만 알려주면 이마이즈미 현실버전 찍는 거 아님?
남자는 왜 제외죠?
매력에 빠뜨려 버린게 아니라면 썸녀와 딴놈과의 ㅅㅅ방이 되어버리는걸...
내가 후문에서 3분거리에 자취했었는데 동기 두명한테만 비번 알려줬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르는 사람도 자고있고 내 밥통에 토해놓고 내 이불에서 모르는 것들이 ㅅㅅ하고 지1랄남
진짜 옘병이네
사람 성향따라 또 갈리기도 함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은 애들은 집 오픈 할 수도 있는거고 내향성이거나 집을 본인의 쉼의 거처로 사용할꺼면 저렇게 오픈 안하는게 맞는거고
학교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되는데 어렵게 사네 ㅋㅋㅋㅋ ㅠ
내 동기도 학교앞에다가 자취방 마련했더니 강의만 끝나면 애들 다 우루루 몰려가서 거기서 술마시고 놀았음. 그러다가 한 한달쯤 됐을 때 집주인인 걔가 진짜 개 역정을 내서 애들도 미안하다하고 자취할 물품 사다주고 다신 안 갔음. 물론 지도 심심한지 몇주에 한 번은 불러서 게임하고 놀았지. 진짜 짜증나긴 할 거임. ㅋㅋㅋㅋ 청소하고 다 해주고 나가도 결국 자기 공간과 시간이 침해받은 거니 ㅋㅋ
안그럼 새벽에도 술먹고 처들어와서 자다가 오바이트하고 그 뒤치닥꺼리 하는 일이 생김. 방이 아지트화 되어서 퇴교하면 거기로 놀러감.
그... 학교는 하교 아니야...? 퇴교라 하니 왠지 퇴소 느낌이고 그런데
도박장,술집,여관이 되버림, 경험담
학교 앞 내 방에 컴퓨터가 세 대 있었어. 그 중에 내껀 없었어. 근데 내 방이었고 당시 디아블로2가 돌풍이었어.
겨울에 따뜻했겠어요
근데 얼마나 가까우면 학교 인터넷이 잡혀서 따로 인터넷 설치를 안해도 됐을 정도야...
걸어서 30분 거리는 어지간해선 안오더라 ㅋㅋ
강의 텀 길다고 쉬러오는 애들 분명있음 ㅋㅋㅋㅋ
지들끼리 작당모의해서 빌라를 1,2층을 싹다 지인으로 채워서 밤마다 난리핀애들을 보았지
하긴 나도 친구 자취하는데 아지트 처럼 들락거렸지. 그래도 그 친구도 북적거리는걸 싫어하지는 않아서 나름 재미있게 놀았죠. 디아1 귀 수집도 집에서 랜파티로 하고.
와우 영감님
나는 저 썰이랑 반대되는 썰 들어봄 타학과의 형이었는데, 교양 듣다가 친해졌지 전역하고 일하다가 대학은 나와야지? 젊을 때 가는게 좋아! 하고 전직장의 추천과
부모님의 설득으로 진학해서 형이었는데 취사병 출신이고 버스 정거장 2개 거리만큼 거리가 있는 곳에서 자취했어 걸어서 30분거리였나? 암튼 그즈음 걸리는 곳에서 살았고, 애들 밥멕인다고 데리고 다녀서 졸업 전까지 별명이 "엄마" 였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