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의도가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조커라는 DC의 유명한 빌런이
단순히
존중받지 못한 코미디언, 사회가 낳은 정신병자 이런게 아니라
누구나 될 수 있는 모호한 광기의 존재가 됐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아서 플렉의 이야기만 한거 같진 않음
물론 아서 플렉의 이야기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조커 오리진으로 2편의 영화를 썻다고 생각하면.....
아냐 아무리 좋게 해석할 수 있어도 노래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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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서가 아니네
개인적으로는 조커라는 광대 가면을 쓴 아서의 이야기로 보는 중.
↗이 커서가 아니네
개인적으로는 조커라는 광대 가면을 쓴 아서의 이야기로 보는 중.
진짜 노래가 그냥 너무 많아! 는 다들 느끼는 공통점인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