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34살
26살에 첫 회사입사(중소기업) 후 계속 다니는 중
네트워크 엔지니어인데
뭔가 이 회사 나가서 다른 회사 합격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듬..
왠지 도전 한다고 퇴사했다가 아무것도 못할꺼같은 느낌??
능력에 자신도 없고 겁먹고 쫄아서 그런거긴 한데...
보통 회사 퇴사할때 어떤 느낌으로 나감???
PS : 급여는 나쁘지 않게 주는데 뭔가 나가서 새로 시작하라고 하면 못할꺼 같은 느낌이 듦
91년생
34살
26살에 첫 회사입사(중소기업) 후 계속 다니는 중
네트워크 엔지니어인데
뭔가 이 회사 나가서 다른 회사 합격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느낌이 전혀 안듬..
왠지 도전 한다고 퇴사했다가 아무것도 못할꺼같은 느낌??
능력에 자신도 없고 겁먹고 쫄아서 그런거긴 한데...
보통 회사 퇴사할때 어떤 느낌으로 나감???
PS : 급여는 나쁘지 않게 주는데 뭔가 나가서 새로 시작하라고 하면 못할꺼 같은 느낌이 듦
보통 퇴로를 정하고 나가지?
퇴사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