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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사람은 살수없는 마의 8090년대 ㄷㄷ
저 시대에도 흔한 광경이 아니었기에 기록이 남은 것..
사실 집칸에 앉는 것 조차 불법이니 말일세
저건 진짜 오버떠는거고 보통 짐칸에 그냥 앉아서 감.
머여 트럭 짐칸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쳐서 가네 ㄷ
저 검은색에 금빛 은빛 장식 장농 8-90년대 국룰 가구
나약한 사람은 살수없는 마의 8090년대 ㄷㄷ
저건 진짜 오버떠는거고 보통 짐칸에 그냥 앉아서 감.
아랑_SNK
사실 집칸에 앉는 것 조차 불법이니 말일세
오버 떨고 뭐고 그냥 짐칸에 앉을 자리가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어린 애들은 조수석에 앉아서 감.
난 짐칸에 앉아서 갔었는데...!
충분히 어리지 않았던 거시다!
그런가... 난 이미 유치원 때 어른이 되었던 거였군! 어쩐지 강하게 기르시더라
암. 그렇고 말고. 이족보행이 서툴렀으면 조수석에 갈 수 있었을 것이다. 아쎄이!
아랑_SNK
그래도 쉘터같이 보호는되는 느낌이네
어린이들의 딱 그 자기만의 공간 ㅋ ㅋ
그거 불법 되기 전인데 이사짐 차에 사람탈 곳 없어서 저리함 의외로 흔했음, 당시 안전의식 수준은 피지컬빨 임
머여 트럭 짐칸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걸쳐서 가네 ㄷ
멀리 안가는거 같은데
저 시대에도 흔한 광경이 아니었기에 기록이 남은 것..
하긴 지금같은 블박이 아니라 ㄹㅇ 아날로그 캠코더 촬영일텐데
???: (해맑게 웃으며) 이사 가는 곳이 가까워서 이렇게 가도 상관 없어요 ㅎㅎㅎ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저 검은색에 금빛 은빛 장식 장농 8-90년대 국룰 가구
나전칠기or자개장
당연히 적재함에 사람 태우는건 불법... 근데 동네 어르신들은 도데체 왜... 버스기사도 덤태기 쓰는 시대에...
포장늘보
사람도 포장이 아니고… 사람으로 포장이네
뭔 30년 전이여 10년 전만해도 식탁 옮긴다고 승용차 트렁크에 내가 타서 데이블 고정하고 상명대를 올라갔는데
어렸을때 할머니집 가면 사촌들이랑 트럭 짐칸에 실려 근처 냇가도 가고 그랬었는데ㅋㅋㅋ
사람은 포장도 안됐는데? 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예전에 시골갈때 화물차 짐칸에 타서 엎드려서 간적 있는데 요즘 시대면 정신 아득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