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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 활동성 생각해보면 ... 위에 올려 놓는거 자체가 위험해 보이긴해 ㅋㅋㅋ 그리고 모니터 전원선하고 이런거 애들이 건들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제일 컸을거 같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니.. 괜히 건들게 했다가 망가지면 답 없으니깐...
거북목에 대한 경각심이 없던 시절...! 근데 저게 다리쪽은 좀 불편해도 책상 공간활용은 좋음
저당시 우리학교에 퍼스트퀸4 집어넣은 녀석은 지금도 축복받아야해
거북목에 대한 경각심이 없던 시절...! 근데 저게 다리쪽은 좀 불편해도 책상 공간활용은 좋음
저거결국 교탁에있는거만 그대로고 나중엔 다 올라옴 ㅋㅋㅋ
CRT가 무거워서였나?
토코♡유미♡사치코
애새끼들 활동성 생각해보면 ... 위에 올려 놓는거 자체가 위험해 보이긴해 ㅋㅋㅋ 그리고 모니터 전원선하고 이런거 애들이 건들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제일 컸을거 같음.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니.. 괜히 건들게 했다가 망가지면 답 없으니깐...
당시엔 주로 모니터 전자파랑 시력때문에 "정면으로 보게 놓지 않고 비스듬히 내려다보게" 했었슴. CRT는 LCD에 비해 시야각같은 문제도 적고. 지금이야 전자팤ㅋㅋㅇㅈㄹㅋㅋㅋ 하지만, 당시 CRT(브라운관)모니터들은 실제로 전원 켜면 미세하게 '찌이이이이"하는 고주파음이 들리던 물건이었고(난 그래서 아침일찍 수십미터 앞의 오락실에 장사 시작했는지 알 수 있었지. 오락기 음은 안들려도 오락실 기계 켜지만 찌이- 하는 고주파음이 들렸었슴). 역시 지금이야 너도나도 누구나 안경 흔하게 쓰니까 별 생각들이 없지만, 당시엔 청소년이 안경 쓸 정도로 시력이 나쁜게 흔한 일이 아니고, 그렇게 시력 나뻐지는걸 무슨 병 걸리는것처럼 부모들이 두려워하기도 했슴. 그래서 CRT모니터에 보안경필터(그냥 큰 선글라스같은거)를 씌우기도 했지. 저 책상 상면의 '모니터를 내려다보기 위한'유리가 그냥 투명이 아니라 그런 필터 기능이 있었슴.
분명 선생님은 우리가 저 모니터에 게임 켜놓고 피카츄 배구나 하고 잇ㄴ느거 분명 눈치 챘을건데 한숨 하나 없이 그냥 수업 진행 한거 보면 답이 없다고 느껴서 일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너무 죄송한 짓이였는데 왜 그렇게 들킬까봐 쫄깃한 느김이 너무 재미 있게 느껴진거지.. ㅋㅋㅋ
학교컴퓨터실 국룰게임들이 있었지 포켓몬 에뮬 스타 피카츄배구 공튀기기
스노우크래프트
그래도 몰래 친구들이랑 스타하기 좋은 구조였어
심지어 선생님하고 초등학생이었던 우리들도 어떤새끼가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욕했던
몰래 스타하는 재미!
저당시 우리학교에 퍼스트퀸4 집어넣은 녀석은 지금도 축복받아야해
컴퓨터실이 저랬다고? 어느지역임? 저거 나 중딩때 도입됐는데 교실 교탁만 저런 형태. 초중고교 모두 컴퓨터실은 멀쩡히 책상 위에 모니터 있었음.
몇살이여.. 나 국민학교 시절 컴퓨터실이 딱 저랬는데..
나 꽉찬 4학년
점심시간에 누가 스타하면 연결된 티비로 구경하는놈 필살기 무한인 킹오파 2002 해적판 2인플 하는놈 하교할때 온라인게임 오토 돌려놓고 가는놈 별의별 놈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