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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도 자기 자식 혼내는 부모도 많음 근데 그런건 재미가 없어서 인터넷 썰로는 자주 올라오지 않음
아빠를 보니 그건 아닌듯
재미가 없는게아니고 정상인이 아직도 많다는 증거입니다
옛날엔 애 패고 막 나가도 밖에서 폐 안 끼치는걸 미덕으로 삼았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인지 요즘엔 완전 반대로 되부렀쓰...
아 맞으니까 기억나네요 폭행 죄로 끌려갈 사람이시죠?
그 돈을 내기 싫었거나 아니면 정해진 시간을 오버해서 놀았거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겠지 애초에 런 치려고 마음먹은 놈이 엄마가 대신 내줄거야! 하고 기다릴리가 없잖아
재미가 없는게 아니고 그게 정상이고 일반적이고 너무나 당연하니까 안올리는거지....재미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토야마 키코
아빠를 보니 그건 아닌듯
심은게 맞다면 말이지
콩을 심었는데 토질이 너무 개구려서 벌레한테 갉아먹힌듯
애를 안 혼내도 ㅈㄹ 혼내도 ㅈㄹ이면 어쩌자는거?
아 미안 드립이 안 통했구나 애미 꼬라지 보니까 친부가 아닌거 같다고
탁란일 가능성도 있지
요즘이면 아빠가 알바 뺨 때리면서 내가 누군 줄 알아 부터 시작해서 모욕함
루리웹-837214151
사실 요즘도 자기 자식 혼내는 부모도 많음 근데 그런건 재미가 없어서 인터넷 썰로는 자주 올라오지 않음
새로시작하는마음
재미가 없는게아니고 정상인이 아직도 많다는 증거입니다
루리웹-837214151
아 맞으니까 기억나네요 폭행 죄로 끌려갈 사람이시죠?
새로시작하는마음
재미가 없는게 아니고 그게 정상이고 일반적이고 너무나 당연하니까 안올리는거지....재미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옛날엔 애 패고 막 나가도 밖에서 폐 안 끼치는걸 미덕으로 삼았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인지 요즘엔 완전 반대로 되부렀쓰...
요즘은 반대임. 옛날엔 그래도 기본적인 룰이 있었음. 요즘은 빼액!! < 기본임 ㅋㅋㅋㅋ ㄴ
근데 의아한게 왜 도망을 갔지? 돈이 없었다고 해도 부모가 피시방 간 걸 알고 찾아온거니 기달리면 대신 돈 내줬을텐데
전부 터트릴꼬얌
그 돈을 내기 싫었거나 아니면 정해진 시간을 오버해서 놀았거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겠지 애초에 런 치려고 마음먹은 놈이 엄마가 대신 내줄거야! 하고 기다릴리가 없잖아
오늘 새벽 감자탕집 앞 차안에서 있는데 건장하고 깔끔한 20대 청년이 웃으며 존내 뛰어가고 이모가 따라가면서 손님 손님 손님 하다 금방 지쳐 되돌아 오면서 저사람 들어올때부터 이상하더니 돈안내고 도망갔다고 내가 어떻게 따라가냐 하드라....살인자거나 했음 차로 따라가서 들이 박겠지만...ㅡㅡ;;;
우리형 7살때 슈퍼에서 사탕 하나 훔쳐먹었다가 아부지한테 걸려서 아부지가 형 손잡고 슈퍼가서 사탕값 지불하고 나오셔서 순간 그냥 지나가는구나 하고 안심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몽둥이로 엉덩이 개쎄게 때리고는 아프냐? 너는 오늘 100대 맞을거니까 각오해 그러시고는 몇 대만 더 때렸다고는 하더라 그때 100대라는 말에 형은 아주 그냥 무서워서 피똥 지릴뻔했다고... 어릴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10대정도는 맞았던거 같다던 형은 그 이후로는 두번다시 뭘 훔친다는 생각은 꿈도 못꾸겠다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