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9933504257
추천 47
조회 4246
날짜 13:16
|
마르군
추천 1
조회 143
날짜 13:15
|
Dr 9년차
추천 1
조회 68
날짜 13:15
|
6KG우유통
추천 79
조회 9251
날짜 13:15
|
뇌룡
추천 0
조회 60
날짜 13:15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139
날짜 13:15
|
근성장
추천 1
조회 119
날짜 13:15
|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109
날짜 13:15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추천 1
조회 89
날짜 13:15
|
최촉수
추천 0
조회 57
날짜 13:15
|
데스피그
추천 3
조회 372
날짜 13:15
|
🎗혁명의미노리🎗
추천 3
조회 98
날짜 13:15
|
루리웹-797080589
추천 11
조회 1025
날짜 13:15
|
외계고양이
추천 66
조회 12102
날짜 13:15
|
극각이
추천 0
조회 149
날짜 13:15
|
STAY-ME
추천 3
조회 212
날짜 13:15
|
유그드라__
추천 0
조회 54
날짜 13:14
|
올때빵빠레
추천 2
조회 317
날짜 13:14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1
조회 105
날짜 13:14
|
5324
추천 0
조회 228
날짜 13:14
|
Zoltan
추천 4
조회 161
날짜 13:14
|
(●'◡'●)
추천 4
조회 121
날짜 13:14
|
갓경소녀신도
추천 0
조회 68
날짜 13:14
|
Lmjfemc
추천 2
조회 68
날짜 13:14
|
라스트리스
추천 0
조회 99
날짜 13:14
|
뮤뮤구기자차
추천 1
조회 212
날짜 13:14
|
여우 윤정원
추천 0
조회 63
날짜 13:14
|
PoinsetTia
추천 4
조회 75
날짜 13:14
|
두발로 서서 옷을 입고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거군 이새끼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음
(물론 공자 피지컬이면 그 똥싼 놈을 반으로 접는게 가능하다)
ㅅㅂ 이걸 어떻게 말하냐고
ㅁㅊㄴ이랑 말 섞었다간 오히려 내가 위험해짐
당당하고 떳떳하게 개지1랄 떠는 놈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못하는 놈들이니까 거기서 막고라 걸어봐야 의미 없긴 하지
(그치만 옷에 똥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말로 쇼부 보려는 타입)
애초에 공자의 가르침에는 '이미 선을 넘어버린 자들은 돌이키기 어렵다'라는게 상당부분 내포되어있더라
두발로 서서 옷을 입고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거군 이새끼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음
얘들도 두발로 서서 걸어다니지만 사람은 아니잖아 똑같지 뭐..
??? : 너는 이각양이다
들켰는걸?
(물론 공자 피지컬이면 그 똥싼 놈을 반으로 접는게 가능하다)
深く暗い 幻想
(그치만 옷에 똥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말로 쇼부 보려는 타입)
(일타강사 마동석 그자체)
(젊은 시절 공자의 상상도)
죽이라는건가?
사람이 아니면 고칠수 없다 ㅋㅋㅋ
답이 없는 인간들은 딱 보면안다는 애기다
길 한가운데다 똥 싸는 새끼는 공권력을 동반한 물리치료 뿐이지
당당하고 떳떳하게 개지1랄 떠는 놈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못하는 놈들이니까 거기서 막고라 걸어봐야 의미 없긴 하지
ㅁㅊㄴ이랑 말 섞었다간 오히려 내가 위험해짐
대화도 사람이랑하는거지
짐승과는 대화하지 마라.
부끄러움을 아는 자는 꾸짖고 가르쳐 교화할 수 있지만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것은 인두겁을 쓴 짐승이니 해꼬지 당하기 전에 몸을 피해라.
길빵충은 높은 확률로 시비가 걸린다는걸 본인도 알고 있어서 대비를 하고 있다구..!
저 새낀 짐승이잖아
저 시대에도 일단 똥을 싸서 공자의 입에 오르내리니 일단 유명해진거 아님?(모름1
공자 : 이런 말 하는 새끼들이 인간이 아니란 뜻이란다.
공연중에서 그랬다간 높은확률로 같이 빌런될수 있어서;
그런 새끼 반으로 접을려고하면 주최측도 귀찮다고 같이 내쫓아버리거든 내가 행사장 같은데 잘 안가게된것도 그냥 일일알바 대충대충 세우니까 지들도 시간 대충 떼우다 갈려고 설렁설렁 일하는거 눈에 다 보임
원래 바로 말할거 생각 잘 안남 집 와서 아 그때 뭐라할걸 생각하지
똥을 길 옆에 누는 놈은 최소한 지가 뭔 짓을 하는지는 아는 자이니 가르치면 된다. 허나 똥을 대로에 싸는 자는 잘못이란 인식도 없으니 말로는 안된다.
ㅅㅂ 이걸 어떻게 말하냐고
개어지럽네 진짜....이게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대체 뭔데 이건ㄷㄷ
글만 봤는데도 머리가 띵함
여기가 지옥인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사례가 있을까 ㅋㅋㅋ
저 지금 이글 보고 웃고 있는데 진짜 저런일이 바로 1m안에서 생기면.. 아이고... 지옥이 따로 없네;;;
아니.. 내가 늙고 오랜기간 책을 안읽어서 문해력이 떨어졌나.. 정리된 글 같은데 왜 이해가 안되냐 ㅋㅋㅋ
애초에 공자의 가르침에는 '이미 선을 넘어버린 자들은 돌이키기 어렵다'라는게 상당부분 내포되어있더라
'모든 인간은 학습으로 교화될 수 있다.' 길 한복판에서 똥싸는 쟤는요? 모든 '인간'.
걍 커뮤에서 같이 패달라고 좌표찍는거아님?
언제 어디서든 남한테 개좉같이 구는건 개좉같은 새끼라 교화가 힘듦 그 개/새끼 낳아준 부모라는 작자들도 그 지랄이라서 보고 배운게 그따구라면 더더욱 힘들다
공자가 못가르쳐서 아직도 길에서 똥싸는 놈들이 있다고
어차피 온라인에 올라오는 대부분이 뻘글인데, 진짜 이상한 글이 아니면 자유롭게 올려도 되지. 그게 안된다면 정보글을 제외하면 그냥 니 혼자만 공감하라거나 알아서 해결하라고 욕해도 된단거니까.
가운데 싼놈은 잃을게 없는놈인이라 이니시 걸면 봉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