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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같이 들어가는걸로 타협본 고양이 ㅋㅋㅋ
너의 집? 아아 이걸 말하는 커어어어어얽!!!
"저도 집 들어가게 해주세요..."
깔고 앉진 않았군...
근데 의외로 따뜻하고 좁아져서 더 마음에 들겠지 이 놈의 개쉐끼만 가만히 있다면
색도 서로 비슷해서 귀여움이 두배
깔고 앉진 않았군...
포기하고 같이 들어가는걸로 타협본 고양이 ㅋㅋㅋ
랜스
근데 의외로 따뜻하고 좁아져서 더 마음에 들겠지 이 놈의 개쉐끼만 가만히 있다면
따뜻하고 좁은거 좋아하는 고양이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강아지가 가만히 있다면 말이지! ㅋㅋㅋ
너의 집? 아아 이걸 말하는 커어어어어얽!!!
색도 서로 비슷해서 귀여움이 두배
들어 올땐 니마음이지만 나갈댄 아니란다
가만히 있어봐 아프게는 안 할게
히히히 못 나가!
어 딜도 망가
어디가 누나가 잘해줄게~
"저도 집 들어가게 해주세요..."
닭 쫒던 개 지붕 아래만 있다
이쁜 사랑 하시길
거북하네
시바는 표정이 넘 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