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 유통하는 조폭들도 조직원이 ㅁㅇ 했다는거 알면 바로 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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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위 조차 끊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 이라는걸 기억해야함
뇌 그자체를 망가트리니까 근성이고 의지력이고 자시고 의미가없지...
그럼 넷플 수리남에서 언더커버로 있던 변기태는...
클럽같은데서 몰래 주사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더 충격인건 한번만 해도 중독된대. 전직 프로파일러가 한 말이라 더 소름돋았음.
클럽에서 누가 몸 붙이면 도망가야함. 다른 의미로라도.
아무리 안전하고 멀쩡한거라고해서 결국 ㅁㅇ이주는 막대한 쾌락이 뇌리에 새겨져서 평생 그거만 찾아헤메게됨
뇌 그자체를 망가트리니까 근성이고 의지력이고 자시고 의미가없지...
그럼 넷플 수리남에서 언더커버로 있던 변기태는...
판타지는 판타지일뿐
먹기만하고 흡입은 안하지 않았나?
품질확인용 찍먹이 아니라 코로 흡입하는 장면도 나온 걸로...
쟌슨빌 쏘시지로 참음
애초에 그런 위태한 삶을 사는 사람 정신이 온전할 거 같지 않아서 그러려니 싶은
클럽같은데서 몰래 주사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더 충격인건 한번만 해도 중독된대. 전직 프로파일러가 한 말이라 더 소름돋았음.
북추
클럽에서 누가 몸 붙이면 도망가야함. 다른 의미로라도.
잔에 넣는것도 아니고 걍 대놓고 주사기로 찌른다고? 뭔 시벌 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하고 춤추고 있으면 무방비지. 주사기도 작은 거 쓰고.
무바늘이면 순간에 끝난다나...썰만 들음.
동맥 찾을필요없이 걍 근육주사마냥 아무대나 찌르는거야?
그냥 피하주사도 먹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빠르지. 동맥보단 느려도.
그렇다나봐.
내가 당뇨라서 인슐린 사용해 본 경험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바늘주사라도 꼭 혈관 찾아야 되는 건 아닐듯.
우리는 자위 조차 끊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 이라는걸 기억해야함
자위는 끊을 이유가 없는걸...
??? : 체력 관리 필요한 직업은 끊어야 된대
손가락으로 찍어먹어보는 연출은 다 구라인건가
지금은 ㅁㅇ 종류가 다양해져서 그런데. 아래 짤의 코난이 방영되는 시기의 가루ㅁㅇ은 손으로 찍어먹으면 치사량이래. 자세한건 들은 건 있는데 진짜로 실험하는 사람 있을까봐 접음.
펜타닐 같은거 말고는 입으로 먹었을때는 주사나 코흡입 보다는 약효가 덜 할테니 찍어먹어 보는 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극소량 찍어서 점막에 대서 반응만 보는 거라 생각해야지. 맛 자체를 보는 게 아니라. 물론 그것만으로도 위험하지만.
ㅁㅇ에 따라서 구강흡입은 효과가 크지 않은 애들도 있긴 한걸로 알고있음
ㅁㅇ 수사할때 손가락이 아니라 검사 시약으로 ㅁㅇ검사해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 판단했다간 ㅁㅇ 수사관들 전부다 약쟁이됨
손가락에 찍어서 입으로 맛보는건 흡수가 거의 안 되는 류라더라
얘는 더 수상쩍은 약물 먹어서 ㅁㅇ에 어느정도 내성생겼다고 생각하자ㅋㅋㅋ
얘는 탈인간이니까
ㅁㅇ 가루로 먹으면 효과있음?
있음
얘는 오히려 ㅁㅇ성 물질을 딴사람한테 마구잡이러 투여시키는게 더 문제임...
마1약 1g 희석시켜서 수십명 사용 가능한데 당연히 효과 있음
아무리 안전하고 멀쩡한거라고해서 결국 ㅁㅇ이주는 막대한 쾌락이 뇌리에 새겨져서 평생 그거만 찾아헤메게됨
아.. 막내야..
2부나오면 저 막내가 ㅁㅇ사범각인가
진짜 불쌍하다...
약장수가 팔아먹을 약을 빨면 그 약으로 장사를 못하고 탕진하니까…
셀럽들 중에 어렸을 때 일탈로 ㅁㅇ해봤다는 사례는 제법 많이 봤었는데 그걸 극복하는 정신력이라 성공하는 거였구나
정신력으로 성공이 아니라 정신력으로 계속 참는거라고 함 말하는 그 순간에도 하고 싶은데 참는 거라고
약이랑 도박이 삐까뜬다고 하니까, 도박으로 버티는 걸지도
내가 말하는 성공은 인생 성공 말하는거 ㅁㅇ 끊을 정도의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니까 셀럽이 될 정도로 성공하는 거겠구나 그런말
걔네는 코카인, 필로폰 이런게 아니라 걍 대마 이정도 수준아님? 대마는 북미쪽 가면 너무 일상이라 다들 쉽게 말하던데 저건 중독이랄것도 없는 수준이라더라
끊는 개념이 아니라 참는 개념이라나 마.약은
무슨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시절 방황하다 약에도 빠졌다가 정신차렸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 제법 본 듯
그 셀럽들은 ㅁㅇ 끊겠다 마음먹으면 병원다니면서 치료에 전념하고 할수 있지만 위에 저분은 그게 안되지. 저 수사중에 피치 못하게 하게 됐습니다. 1년정도 재활훈련이 필요합니다가 안통하지. 게다가 ㅁㅇ 수사하던 분이라 매일 보는 게 약이고 부딪히는 넘들이 ㅁㅇ사범이라 진짜 손만 뻗으면 구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거는 성인군자라도 힘듬.
셀럽들이 끽해봐야 찔끔 해보고 별 문제없이 고작 정신력으로 끊을 정도면 무조건 대마 계열임 그 외에 것들은 인간이 정신력으로 못 끊음 북미에 카라 델라바인이라고 모델있는데, 하드드럭 손댔다가 재활원 강제 집어넣고 몇년 굴려도 해결 안되서 고생했음 연예인이 가오잡으려고 ‘ㅁㅇ… 손댔지만 이겨냈죠 후훗‘ 이럴 수준은 무조건 대마류임 하드드럭 절대아님
마리화나 정도까지만 해본거라면 그래도 어렵지 않게 끊을 수 있음. 마리화나는 환각성이 높아서 그렇지, 신체적인 중독성은 담배보다 낮다고 함.
이게 단약 해도 뇌엔 계속 남아 결국 그 느낌을 그리워해 계속 하게 된다고 함 예를들어 최고로 좋았던 ㅅㅅ를 해봤으면 기억에 남고 또 하고 싶을거 아냐. 그 여자랑 그게 10배는 더 좋았던 거라서 의지로 참아지는게 아니고 그걸 찾아 해메고 그걸 할수만 있다면 전 재산 뿐만이 아니라 빚도 져 가면서 하는거라고 함
단약하고 잘살다가 몇년 뒤에 심인적 요인으로 갈망이 극심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담배, 술이랑 비슷하네 중독성은 차원이 다르지만.
한서희나 불리더바스타드나 일단 한 번 끊고 자신 다잡기 + ㅁㅇ 위험성 알리려고 다큐까지 자기발로 나왔는데도 결국 또 손대서 감방 아니면 도주 엔딩 뜨는 거 보고 저건 진짜 못 끊겠구나 싶었음;;
사람이라는게 담배 하나도 끊기가 그렇게 어려운데... ㅁㅇ은 뭐 불가능에 가깝다고...
즉 한번 하고 평생 고통받으며 참기 VS 에라모르겠다 출소 후에도 계속 약쟁이 하기 이 선택지 밖에 없다고 함 나는 담배도 안해봤는데 금연이 평생 담배 참기인데 훨씬 기분 좋아서 담배참기보다 힘들다고
순욱도 살리는 그맛
"아는 맛이 제일 부섭다" 다이어트 할때 가장 공감하는 말이라는데 뽕도 비슷하게 적용될거 생각하면 진짜무섭지 야밤에 생각나는 치킨 짜장면 쭈꾸미볶음 삼겹살도 못참는데....
쾌락은 무섭다....
ㅁㅇ과 전쟁해서 ㅁㅇ빤놈이랑 파는놈 둘다ㅜ잡아 감옥에서 썩개 해야되 진짜 시발 ↗같이 대기업 손녀가 ㅁㅇ빨았는데 용서해주지 말고
"금딸도 못하면서 ㅁㅇ은 어떻게 끊으려고?" 라는 말이 인상깊었지.
직업이 저러니까 ㅁㅇ 구하기도 쉬워서 더 쉽게 빠졌을듯
ㅁㅇ성분 있는 마취약같은거 안맞는사람은 토하고난리더만 그런사람은 다행인데 효과좋은사람은 저렇게되더만 보통나는 어떤유형인지모르니 시작도안하는것이 좋긴하지
한번하면 중독됨 스스로 끊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한번만해도 영구적으로 신체적 장애남음
한 순간 뇌가 작살이 나니 뭐
조진웅 주연이었던 영화에서 마.약 위장수사를 위해 한 번 하고 얼음물 다이빙해서 겨우 정신 차리던 장면도ㅠ있었지
담배도 한 번 끊으려들면 그렇게 힘든데, 더 중독성이 강한 ㅁㅇ은 더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