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고철이랑 인원이 부족했던 일본 공장에서 한반도에서 약탈한 가마솥, 숟가락 녹여서 만든 싸구려 강제로 여고생 같은 비 숙련공이 휘로뽕 맞아가면서 만든 싸구려 양산형 일본도가
중세 일본 장인이 평생을 걸려 만든 걸작보다 훨씬 좋았을 만큼 옛날과 현대의 야금술 수준이 차이가 나니까 ㅋㅋ
BEST 재미있는점은 저걸 찍은 콜드스틸의 일본도는 수집가 사이에서는 품질 거지같기로 유명하다.
딱히 일본도 뿐만 아니라 장검류 라인업 품질이 안좋기로 유명
실제로 손잡이와 날이 제대로 결착도 안되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밀폐가 안되서 안에 녹이 슨다거나 함ㅋㅋㅋㅋ
현대 회귀자가 현대지식 가져도 현대기술 재현 못하는 이유중에 저 제철 기술이 상당부분을 차지함
과거로 가면 고온의 강철로에서 코크스를 사용하여 최대한 불순물 거른 순도 높은 철을 적절한 재질을 섞어서 합금강을 만들어야 저 강도가 나오는데 과거로 회귀하면 불가능에 가깝거든
2차대전때 고철이랑 인원이 부족했던 일본 공장에서 한반도에서 약탈한 가마솥, 숟가락 녹여서 만든 싸구려 강제로 여고생 같은 비 숙련공이 휘로뽕 맞아가면서 만든 싸구려 양산형 일본도가
중세 일본 장인이 평생을 걸려 만든 걸작보다 훨씬 좋았을 만큼 옛날과 현대의 야금술 수준이 차이가 나니까 ㅋㅋ
어... 엄밀히 말하자면 다르지. 약탈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똑같이 약탈당한 거지만 약탈의 목적이 약탈품 A를 재료로 삼아 무기 B를 만든 게 아니라 약탈품 A를 군수품 C로 돌려서 아낀 재료 D로 무기 B를 만든 거니까.
다시 말하지만 뺏어가는 놈들 입장에서는 용도가 달랐음, 약탈당한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차피 똑같은 피해였던 거라 변함없이 나쁜 새끼들인 거고.
ㄴㄴ, 제 말은 '일본이 수탈한 철제 물품을 녹여서 군수물자를 만들었다.'라는 명제가 틀린 거라는 말이에요.
철제 뿐만이 아니라 알류미늄, 고무 같은 전략 자원들도 수거했지만, 이런 자원들을 가공해 무기로 만들었기 보다는 민간에 되팔면서 전쟁 자금을 충당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해요.
잘못 봤으면 아 내가 잘못 봤구나 하면 되는 거지 뭔 궁예질을 하고 그러냐?
오히려 저건 양질의 철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그걸 절약해서 전쟁용으로 쓰기 위해 민간인들로부터 멀쩡한 생활집기를 수탈할 정도의 ㄸㄹㅇ들이었다는 걸 보여주는데 뭐가 문제임? 그냥 이런 짤 하나 올리고 지니가, 여긴 "유머" 게시판이니까.
1. 그 엉터리로 만든 칼의 재질이 대부분 수탈한 칼이 아니라 민간에서 수탈한 철 덕에 아낀 만철에서 새로 뽑은 철로 만든 거라고 정정한 댓글에다가
2. "본국도 금속 공출을 했는데 식민지를 안했다고 생각함?"라고 하는 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겠지.
정말 "본국도 금속 공출을 했는데 식민지를 안했다고 생각함?"이 재질 관련 반박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수탈에 대해 반박한 거라고 생각함?
강재도 사실 장검류에 쓰이는 강재는
일반적인 나이프(날길이 4~8인치)로 분류되는 종류나 식칼에 비해 강재가 그렇게 좋은걸 쓰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음
날붙이는 강재의 강도, 날부분의 인성, 경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되는데
특히 장검류의 경우 강재의 인성이 중요한데,
현재의 날붙이용 슈퍼스틸급의 강재들의 경우 날유지력이 메인이라 고경도에 적당한 인성(경도와 인성은 대체로 반비례) 위주라서
점점 그 밸런스가 더 잘 잡힌 강재들도 나오고는 있는데,
그런 최신 슈퍼스틸에 비하면 한단계 급 떨어지는 강재를 쓸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분쟁지대 부족의 전사들을 위해 대장장이가 열과 성을 다해 두들겨 만든 소총
vs
공장에서 대량으로 깎아만든 소총
당연한 소리지만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음
그리고 칼도 마찬가지
공장제 양산형은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굉장히 품질이 뛰어나고 중세 장인의 기술은 따위로 만들어버릴 정도지
hy80, 100같은건 날붙이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날붙이는 날 유지를 위해 탄소가 적당히 들어가서 단단해야하는데
해당 강재는 그렇지 못함. 강재 자체가 딴딴하기보다는 질긴쪽에 가까움
수치로 설명하자면 날붙이용 강재의 탄소함량은 0.1%이하는 아예 못쓰고, 0.1~0.4정도는 쓸순 있는데 구데기고, 최소한 0.4~0.9%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쓸만하다고 하는데
(그나마도 하급으로 치는 420hc, 8cr13mov, aus8같은)
hy100의 탄소함량은 0.14~0.2%라서
최고급철을 최고급 제련기술로 조지는데 안좋을리가
2차대전때 고철이랑 인원이 부족했던 일본 공장에서 한반도에서 약탈한 가마솥, 숟가락 녹여서 만든 싸구려 강제로 여고생 같은 비 숙련공이 휘로뽕 맞아가면서 만든 싸구려 양산형 일본도가 중세 일본 장인이 평생을 걸려 만든 걸작보다 훨씬 좋았을 만큼 옛날과 현대의 야금술 수준이 차이가 나니까 ㅋㅋ
재미있는점은 저걸 찍은 콜드스틸의 일본도는 수집가 사이에서는 품질 거지같기로 유명하다. 딱히 일본도 뿐만 아니라 장검류 라인업 품질이 안좋기로 유명 실제로 손잡이와 날이 제대로 결착도 안되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밀폐가 안되서 안에 녹이 슨다거나 함ㅋㅋㅋㅋ
그냥 일본도랑 상관없이 현대기술이 좋은거잖아
결국 그게 그소리잖아..
손잡이에 박던 대나무못도 그대로 쓴다고 하니..
재료가 좋으면 부엌칼도 좋다
일본도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서 재질부터 다르지
허접♡유게이
손잡이에 박던 대나무못도 그대로 쓴다고 하니..
그래서 관리 잘못하면 대나무못이 부숴지거나 빠져서 대형사태 터짐 전시용이면 몰라도 실사용용은 관리 잘해야됨
현대 회귀자가 현대지식 가져도 현대기술 재현 못하는 이유중에 저 제철 기술이 상당부분을 차지함 과거로 가면 고온의 강철로에서 코크스를 사용하여 최대한 불순물 거른 순도 높은 철을 적절한 재질을 섞어서 합금강을 만들어야 저 강도가 나오는데 과거로 회귀하면 불가능에 가깝거든
재질 다름+ 재질이랑 도구가 맞지도 않음 + 그놈의 아트 감성...
현대 일본도는 예술품으로 분류되서 그래. 문화재 복원 하면서 공구리 쳐버릴 수는 없으니까
인력으로 낼 수 있는 화력으론 공업용 용수철강을 못 만든다 했나
ㅇㅇ 그래서 조선시대쯤 가면 조총 정도는 가능하지 페리퍼 카트리지나 강선 이런것 까지는 가능한데 그이상은 힘듬
그런 새끼들이 부동산 복원은 지들 것도 공구리를 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급철을 최고급 제련기술로 조지는데 안좋을리가
2차대전때 고철이랑 인원이 부족했던 일본 공장에서 한반도에서 약탈한 가마솥, 숟가락 녹여서 만든 싸구려 강제로 여고생 같은 비 숙련공이 휘로뽕 맞아가면서 만든 싸구려 양산형 일본도가 중세 일본 장인이 평생을 걸려 만든 걸작보다 훨씬 좋았을 만큼 옛날과 현대의 야금술 수준이 차이가 나니까 ㅋㅋ
일본제국이 조선에서 약탈한 철기구들로 무긴 만들었다는 건 낭설이고, 실제로는 민간에 들어가는 철자원을 군쪽으로 돌리기 위해 식민지에 있는 생필품들을 강제로 수탈한 거예요. (사진은 당시 조선에서 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삼화제철소.)
ekqqp
결국 그게 그소리잖아..
야금술이 왜이리 야하게 느껴지는 단어일까..
본국도 금속 공출을 했는데 식민지를 안했다고 생각함?
...?
어... 엄밀히 말하자면 다르지. 약탈당한 사람들 입장에선 똑같이 약탈당한 거지만 약탈의 목적이 약탈품 A를 재료로 삼아 무기 B를 만든 게 아니라 약탈품 A를 군수품 C로 돌려서 아낀 재료 D로 무기 B를 만든 거니까. 다시 말하지만 뺏어가는 놈들 입장에서는 용도가 달랐음, 약탈당한 사람들 입장에서야 어차피 똑같은 피해였던 거라 변함없이 나쁜 새끼들인 거고.
왜 일제가 민간을 대상으로 수탈을 했다고 언급을 했는데 쟤가 수탈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거로 이해를 함...?
다시 잘 읽어 봐. 수탈을 안 했다가 아니라 수탈은 한 게 수탈물을 바로 무기의 재료로 이용하기 위해서 수탈한 게 아니라 수탈물을 (고철을 써도 되는) 군수품을 만드는 재료로 써서 무기를 만들 좋은 철을 아끼기 위해 수탈했다는 내용임.
ㄴㄴ, 제 말은 '일본이 수탈한 철제 물품을 녹여서 군수물자를 만들었다.'라는 명제가 틀린 거라는 말이에요. 철제 뿐만이 아니라 알류미늄, 고무 같은 전략 자원들도 수거했지만, 이런 자원들을 가공해 무기로 만들었기 보다는 민간에 되팔면서 전쟁 자금을 충당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해요.
수탈하지 않았다고 이해한건 내가 잘못 본게 맞는데 수탈해간거로 무기 만든건 아니다라는 사실만으로 뭘 주장하고픈건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공출의 의도가 전쟁하기위해서라는 목표인건 똑같잖아. 심지어 무기를 안만든것도 아님. 비율상 그런 이유도 있었다는거지.
아무리 싸구려 양산형 일본도라도 우리나라에서 강탈해 간 숟가락이 직접적인 재료는 아니였다라는게 아닐까.
잘못 봤으면 아 내가 잘못 봤구나 하면 되는 거지 뭔 궁예질을 하고 그러냐? 오히려 저건 양질의 철을 만들 수 있었음에도 그걸 절약해서 전쟁용으로 쓰기 위해 민간인들로부터 멀쩡한 생활집기를 수탈할 정도의 ㄸㄹㅇ들이었다는 걸 보여주는데 뭐가 문제임? 그냥 이런 짤 하나 올리고 지니가, 여긴 "유머" 게시판이니까.
엉터리로 만들어도 재질이 더 중요하다는 댓글에 저렇게 달았는데 나보고는 그냥 유머로 지나가라네 존나ㅋㅋ
1. 그 엉터리로 만든 칼의 재질이 대부분 수탈한 칼이 아니라 민간에서 수탈한 철 덕에 아낀 만철에서 새로 뽑은 철로 만든 거라고 정정한 댓글에다가 2. "본국도 금속 공출을 했는데 식민지를 안했다고 생각함?"라고 하는 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겠지. 정말 "본국도 금속 공출을 했는데 식민지를 안했다고 생각함?"이 재질 관련 반박이라고 생각함? 아니면 수탈에 대해 반박한 거라고 생각함?
그건 잘못봤다고 인정했는뎁쇼? 몰랐으면 유머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는거에 아초부터 원래 반박댓글이 유머가 아니었다고 말하는건데?
그리고 비율상의 차이가 있는거지 공출한 금속이 다 무기로 환원 안된것도 아니다.
얜 또 뭐람
난독에 해독제는 없다더니
재료가 좋으면 부엌칼도 좋다
아 현대기술은 못참지
재미있는점은 저걸 찍은 콜드스틸의 일본도는 수집가 사이에서는 품질 거지같기로 유명하다. 딱히 일본도 뿐만 아니라 장검류 라인업 품질이 안좋기로 유명 실제로 손잡이와 날이 제대로 결착도 안되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밀폐가 안되서 안에 녹이 슨다거나 함ㅋㅋㅋㅋ
그럼 날은 기계로 뽑고 손잡이는 장인에게 해달라고 해야겠구나
마치 도검계의 닥터드레
강재보다 마감이 거지같은거군
일본도는 원래 사용하면 덜그럭 소리가 난다. 바람의 검신에서 봤다!
강재도 사실 장검류에 쓰이는 강재는 일반적인 나이프(날길이 4~8인치)로 분류되는 종류나 식칼에 비해 강재가 그렇게 좋은걸 쓰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음 날붙이는 강재의 강도, 날부분의 인성, 경도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되는데 특히 장검류의 경우 강재의 인성이 중요한데, 현재의 날붙이용 슈퍼스틸급의 강재들의 경우 날유지력이 메인이라 고경도에 적당한 인성(경도와 인성은 대체로 반비례) 위주라서 점점 그 밸런스가 더 잘 잡힌 강재들도 나오고는 있는데, 그런 최신 슈퍼스틸에 비하면 한단계 급 떨어지는 강재를 쓸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임
그..그렇구낭..
'사용하면'이잖아 저건 후기보면 사용안해도 덜그럭 소리난대
그냥 일본도랑 상관없이 현대기술이 좋은거잖아
옜날기술이 좋다 징징거리는 애들이 많긴하지만 그중 최고봉은 저 갓본도라 예시로 쓴듯
그래. 본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네
저런 기술로 만들면 뭘 만들던 좋겠지...
1095는 신이다
솔직히 1095보단 5160이지
그 무슨 격투만화에서 주인공 상대가 현대 기술로 만든 합금 일본도 들고 나왔는데 주인공이 장인 정신 없는 공장제 칼이라고 까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
장인이ㅜ만들면 머신 스피릿이라도 깃드나 보지
머신 스피릿을 꺼내면 또 말이 다른데...ㅋㅋㅋㅋㅋ
분쟁지대 부족의 전사들을 위해 대장장이가 열과 성을 다해 두들겨 만든 소총 vs 공장에서 대량으로 깎아만든 소총 당연한 소리지만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음 그리고 칼도 마찬가지 공장제 양산형은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굉장히 품질이 뛰어나고 중세 장인의 기술은 따위로 만들어버릴 정도지
현대 식칼의 압승이다.
근데 반대로 말하면 저런 재질로 만든 칼은 다 강하다는거 아님?
ㅇㅇ 그냥 철 품질 자체가 넘사벽이라 검 종류 상관없이 좋은 강재가지고 모양만 잡으면 장땡임
이미 균일하게 열처리된 탄소가 고르게 분포된 강판> 사람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소 단위에서 이미 구조가 다 잡혀있어서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님
ㅇㅇ칼 만드는 데 최적이 트럭 판스프링임 오평파 큰형님들이 판스프링 끝까지 재활용하는 이유가 있는거지 비슷한 걸로는 선박용 후판도 있음
스펙시트에 다 나와 있지만 원하는 성질을 갖게 만들려면 열처리까지 거쳐야 함.
칼만드는데 최적 ㄴㄴ '수공으로' 칼 만드는데 최적 ㅇㅇ 장검류가 아니라 나이프, 식칼류로 가면 이제 최신강재들이 죄다 분말강이라 단조작업으로 만들면 ㅈ됨
ㄹㅇ 저게 최고지.
철의 차이는 못이기지 차은우가 똥밭에 굴러도 풀메이크업한 유게이보다 잘생긴거랑 같은 이치야
철도 깔려고 만든 20세기 철강 기술로, 공장에서 찍어낸 철로 만든 만철도가, 전쟁에 투입되었던 역대 일본도 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
현대 야금술은 조시아니다
이 현상은 플레이트메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잠수함에 쓰이는 hy100이나 hy80 은 개인이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하던데, 이걸로 만든 칼은 어떨지 궁금하네
hy80, 100같은건 날붙이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날붙이는 날 유지를 위해 탄소가 적당히 들어가서 단단해야하는데 해당 강재는 그렇지 못함. 강재 자체가 딴딴하기보다는 질긴쪽에 가까움 수치로 설명하자면 날붙이용 강재의 탄소함량은 0.1%이하는 아예 못쓰고, 0.1~0.4정도는 쓸순 있는데 구데기고, 최소한 0.4~0.9%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쓸만하다고 하는데 (그나마도 하급으로 치는 420hc, 8cr13mov, aus8같은) hy100의 탄소함량은 0.14~0.2%라서
철물점에서 2만원 주고 산 정글도가 중세시대 명검보다 더 성능 좋을듯.
운철이 고대에 금보다 비쌌는데 자연 합금 강철이라 그랬음. 녹슬지도 않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신기 무협지로 따지면 운철로 만든 검을 고수가 들면 다른 검들 동강동강 내니까 서로 욕심내다 피바다가 되는 스토리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고온열처리 되니까 ㅋㅋㅋ
솔직히 옛날 일본도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칼 보다 아프리카에서 자동차 판스프링 뜯어다 만든 마체테 가 더 성능은 좋을듯......현대 제강 제련기술은 진짜 과거 사람들이 봤을땐 연금술 레벨이니.....
지금 자동차 판스프링 떼다만든 마체테가 중세시대 가면 전설의 명검 취급일걸?
ks d3503 ss275인가 일본이라 jis겠군
물론 같은 기술로 어떤 칼을 만들어도 다 개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