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 대해 역사로 기록된게 아직 발견이 안되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반란설임 고구려는 다민족 국가였는데 반란이 일어나서 왕가가 바꼈다는 설이 하나고 다른건 그냥 부여성씨였던 해씨를 버리고 고유한 고씨로 바꿨다는거임 이게 어느게 중론이다가 없는 이유가 고구려 초기 기록엔 분명히 해씨로 나왔는데 6대 왕인 태조대왕부터 고씨로 바뀌고 광개토대왕비에 유독 고씨라는걸 강조하는 부분이 나온걸로 봐선 반란으로 왕가의 성씨가 바뀌고 정통성을 위해 해씨에서 고씨로 바꾸지 않았나싶음
이 부분에 대해 역사로 기록된게 아직 발견이 안되서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반란설임 고구려는 다민족 국가였는데 반란이 일어나서 왕가가 바꼈다는 설이 하나고 다른건 그냥 부여성씨였던 해씨를 버리고 고유한 고씨로 바꿨다는거임 이게 어느게 중론이다가 없는 이유가 고구려 초기 기록엔 분명히 해씨로 나왔는데 6대 왕인 태조대왕부터 고씨로 바뀌고 광개토대왕비에 유독 고씨라는걸 강조하는 부분이 나온걸로 봐선 반란으로 왕가의 성씨가 바뀌고 정통성을 위해 해씨에서 고씨로 바꾸지 않았나싶음
모본왕 -> 태조왕 과정에서 아예 왕조 자체가 바뀌었다는게 최근 중론이지. 왕조 교체 케이스는 신라도 없진 않지만 신라는 아예 3성씨가 서로 통혼하고 뒤섞여서 김씨로 단일화된것에 가까운 반면, 고구려의 경우 철저히 군사정변으로 유혈교체되었다는 점에서 삼국 중에서 거의 유일한 유혈 왕조교체라고 봐야할듯
고구려 전반기는 혼돈의 시대라 유리명왕부터 태조왕 차대왕 신대왕가지 뭔가 이상함
쿠테타가 연속으로 일어나 시기가 아닌가 하고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