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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애들은 그래도 돼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마렴" "어른은 그러면 안 돼"로 가는 게 해피엔딩이라 좋더라
그야말로 대협 ㄷㄷㄷㄷㄷ
당신의 품격을 한껏 올리신 멋진 말씀...정말 표현 또한 대단하시다 나같았으면 저렇게 못함 절대 게거품 물고 부모랑 대판 싸울텐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때, 애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그 말을 하는게 그 애의 부모이면 안됨
대인배. 럭키비키한 마인드까지 갖춘.
그야말로 대협 ㄷㄷㄷㄷㄷ
이런 건 애들은 그래도 돼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마렴" "어른은 그러면 안 돼"로 가는 게 해피엔딩이라 좋더라
대인배. 럭키비키한 마인드까지 갖춘.
Phenex
애엄마한테는 그럴 수도 있어 근데 애한테 그러면 안 되는거지
근데 현실은 김정은 옷깃만 스쳐도 얄쨜없이 갓난애기도 총살
김정은 옷깃 스치는건, 사람들중에 품평해서 선택된 사람들임.. 그리고 김정은 옷깃만 스쳐도 평양에서 특권 호사 누릴수있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음.. 그래서 북한사람들이 황금돼지 잡는것처럼 기를 쓰고 울면서 김정은 만져볼려고 들이대는거라고
당신의 품격을 한껏 올리신 멋진 말씀...정말 표현 또한 대단하시다 나같았으면 저렇게 못함 절대 게거품 물고 부모랑 대판 싸울텐데...
진짜 대단하지. 말 한 마디로 애 하나를 봉황으로 만드셨는데, 그런 사람이 손으로 만든건 얼마나 멋지겠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때, 애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그 말을 하는게 그 애의 부모이면 안됨
와
아무리 그래도 정성을 쏟은 작품인데 , 찐 대인배시네.
?? : 이 뉴스가 또다시 218만회 재생
말,그대로 대인이시다.
저 봉황 비유가 고수, 장인의 품격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멋짐
이제 5억 될듯
오.... 대인..
와.....................씨 진짜 대인!!!!!!!
자식 끔찍히 아끼시는 분들 '애들이 뭘 압니까.'만 보는게 아니고, '어른이 조심해야지.'까지 읽으시는거에요.
아이를 봉황에 빗댄 것도 아이의 실수를 봉황이 지나갔는데 흔적이 남을 수도 있다고 효현하는데서 기품이 느껴짐
원작자 입장에서도 저렇게 선언 하는 순간 작품의 가치가 더 올라갈듯.
근데 예풍당당이지 왜 문풍당당으로 하냐? 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이었는데 작품 옆에 눈으로만 감상해 달라는 명판도 있었음 올라간 아이야 그럴 수 있다치지만 좋다고 사진찍어대던 아이 아버지를 보고 어이 없었지...;;
아 이거구나 이렇게 보니 양심에만 맡기고 보호하는 수단이 너무 없네
안전선을 앞까지 빼줬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기도해
상황 수습 안하고 사진까지 찍었다고요 ㅁㅊ
진짜 어른의 품격이란 이런거구나 싶던데
말씀하시는게 진짜 옛 어른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성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