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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베이스는 얼어죽을 화이트 베이스 좌현이나 강화해라
매운맛 안내려고 토마토 쓰는구나 ㅋㅋ 차라리 파프리카 가루가 나을텐데
토마토 베이스...
...? 김치 재료 맞아?
김치에 남쁠라는 또 ㅜ머야
아메리카노랑 파인애플피자보는 이탈리아 사람의 기분이 이건가...
토마토 베이스...
...? 김치 재료 맞아?
내가 아는거랑 많이 다른데?
?
매운맛 안내려고 토마토 쓰는구나 ㅋㅋ 차라리 파프리카 가루가 나을텐데
재들 파프리카도 맵다고 징징거림
게다가 일본에서 파는 고추는 맵지도 않음
파프리카가... 매워?
우리나라에서도 캐첩으로 버무린 깍두기 레시피가 실제로 존재했었음. 오뚜기가 캐첩 광고 할때.... 이 레시피 써먹음.
저거 꽤 근본있는 레시피임 우리나라 어린이김치도 토마토 베이스로 만들거든
탄산음료도 맵다고 징징대는 게 저 동네라…
혹시 辛い(카라이)라는 표현이 음료에도 붙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걸 두고 말하는거면 진짜 맵다! 가아니라 한국어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목구멍이 짜릿하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을걸 ㅎㅎ;
토마토 베이스는 얼어죽을 화이트 베이스 좌현이나 강화해라
노이만을 태운다면 해결될텐데...
그치만 김치가 없으면...
추천하고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 ㅅ')=b 찰진 댓글 ㅊㅊ
와 ㅋㅋㅋㅋㅋㅋ
기무치말고 김치를 만들라고
토마토 고노야로~~
고추가루는.....?
一味とうがらし가 고춧가루인데 후추로 번역해버림 토마토 페스토도 토마토 베이스라고 적고.. 일단 토마토가 왜 들어가는진 모르겠지만
토마토가 감칠맛덩어리라 액젓 대용으로 들어가는 것 같음 그래서 떡볶이나 부대찌개에 넣는 집도 있음
파스타 소스지?
김치에 남쁠라는 또 ㅜ머야
액젓이래.
젓갈대신 넣는거같은데
찾아보니까 피시소스라는데 그럼 뭐 액젓이라 치고...
액젓 젓갈 둘다 해결할려고 ㅋㅋㅋ
남쁠라도 결국 민물생선 액젓이라 어느 정도 대용으로 활용가능함. 실제로 우리나라 교포들도 못 구하면 대용으로 쓰는 편
고춧가루 도꼬...
아메리카노랑 파인애플피자보는 이탈리아 사람의 기분이 이건가...
그래도 그건 원재료는 다 들어간 후 추가로 커스텀 한건데 저건 재료 자체가 뭔가 싶은 기분임.
우린 메로나로 만든 와사비로 복수하겠다
남폴라[멸치액젓 비스무리]+오징어채+가쓰오부시가 액젓포지션이고 식초가 김치의 산미역할 미림이 발효의 역할을 한다고 치면........ 토마토베이스랑 후추는 왜넣는데 시발
토마토: 색깔 내는 용 후추: 매운맛
토마토 - 빨간색 후추 - 매운맛이겠지 이걸 김치라고 부를순 없겠지만
번역이 잘못된건고 후추가 아니라 고춧가루임
자세히보니까 후추가 아니라 一味唐辛子네. 이건 고춧가루가 맞음 그렇다면 저기있는 재료들 다섞으면 김치속재료 비스무리한 맛은 나올거같음
아 그래? 어쩐지 이상하더라
다른건 몰라도 고춧가루 정도는 넣는 척이라도 해라!!!!!!!!!
넣음 ㅋㅋ... 번역한 분이 후추로 잘못 적었을뿐...
그럼 일본풍 김치로 용서해주겠노라
이탈리아인들이 이런 기분이였나
디스 이즈 낫 킴취
나폴리탄 파스타랑 파인애플 피자를 본 이탈리아인들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그냥 빨가면 되는줄아냐고~
김치가 아니고 기무치인가보네
음습하네
우리나라 짬뽕이 매워진것 처럼 일본은 김치가 토마토 맛이 되어버렸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규즙과 케찹 같군ㅋㅋㅋㅋ
토마토는 시1발!!!
어르신들 해외나가셨을때어떳게든 김치먹으려고 만든김치의 레시피가 저렇더라.
장어덮밥을 만드는 간단한 재료입니다 1. 팟타이 소스 2. 노두유
김?치
차라리 백김치를 만들어먹어 ㅋㅋㅋ 아 거기도 고추 들어가니 맵다하려나 ㅋㅋㅋ
고추가루 어디갔어 디질래?
매운맛을 최대한 적게 하고 향신료랑 신맛을 강하게 하는 것이 참 일본스럽구나 싶네요. 뭐든 맛이 매워지는 우리나라 현지화를 외국에서도 이렇게 느끼려나요.
일본은 김치나베라면서 김치 안넣고 새하얀 생배추에 김치나베용 시판육수 넣고 김치나베라고 말함
자취버젼이라기엔 재료가 다 까다롭잖아
쟤들은 어차피 김치를 먹는 기분을 내면서 자기 입맛에 맞춰 즐기고싶은거지 진짜 김치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니까. 한국도 비슷한거 많고 어쩔 수 없다 싶음 ㅋㅋㅋ
혹시 모르지 저렇게 해서 김치 비슷한 맛이 날지도 ㅎㅎ
고춧가루 들어가있어 얘두라
배추에다가 토마토 싸서 먹고싶냐아아아아아아!!!!!!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까르보나라 라고 하면서 크림파스타 해먹는거랑 비슷한거라 재료가 뭐든지간에 맛만 까르보나라 맛 나면 되는거 아님? 인게 대다수라 ㅋㅋㅋㅋ
그러네 이게 딱 좋은 비유인듯
맨밑에 이치미토우가라시가 고춧가루임. 토마토 페이스트는 감칠맛 내려는 거고
일단 뭐 고춧가루 안 넣은 백김치나 동치미도 김치 종류이니까… 그래도 문화는 가변성이 있을수 있는데, 우리 한국문화가 글로벌화, 현지화 되는데 의의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러면 저럴수록 일부 중국인들의 주장(뭐든지 중국이 원조) 등은 더욱 안 먹히고요
고춧가루 없고 토마토라...그냥 기무치인가.
실제로 일본인의 김치의 인식범위가 넓음... 와이프하고 이야기하다 알게됨.. 그런건 김치가 아니라고 말해줌 그래도 본가에서 다같이 김장할땐 자기가 더 좋아함 ㅋㅋ
우리나라 로제 어쩌구 하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깡?!
로제 김치라...
토마토 감칠맛이 김치 스타일이었던가?
배추는 안 넣어?
사토미 눈나가 그렇다면 그런 거다
오징어채는 호
이단이다
의외로 토마토 페스토를 김치찌개 만들때 넣으면 신김치 특유의 감칠맛이 난다 캠핑갈때 통조림 사다가 넣어서 만들면 좋음
나폴리탄 파스타보는 이태리인들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캐첩으로 버무린 깍두기 레시피.... 실제로 있긴 함. 1980년대인가.... 오뚜기에서 캐첩광고로도 내보냈었음.
푸딩에 간장뿌려서 성게맛 나는 소리하고 있네
아니 아무도 왜 가쓰오부시는 태클을 안거는거야
해산물 범주로 생각하면... 오징어채랑 같이 납득 가능한선 아닐까? ㅎㅎ
딱히 태클걸건 없으니까? 가쓰오부시가 말린 가다랭이인데 김장 레시피중엔 북어로 육수내서 넣거나 하니까. 매운맛 싫어하니 일본애들은 고추가루대신 토마토베이스를 넣는 모양인데 남프라도 액젓대신 넣었다 치면 백김치 레시피랑 엇비슷함.
일본에서 괴식 만드는 캐릭터가 색깔 위주로 맞추는거 보는 거 같다. 토마토 베이스 부터 에라이 시벌 했다가 눈을 씻고 찾아봐도 고추가루나 하다못해 고추장 조차 없어ㅋㅋㅋ
번역 잘못 된 거에요. 맨밑에 이치미토우가라시 후추가 아니라 고추가루임..
좀 이해가 안가는 게 끼어있긴 하네 ㅋㅋ
쟈들이 백김치 레시피를 모르는게 다행이려나?
파인애플 피자를 보는 이탈리아인의 심정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