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너무 못생겨서 요리도 잘하는데 인정 못받으니까 돈의 힘을 써서 형을 띄워주려던거였음.. 따라서 저 형을 공격할수록 햄버그는 더 싸질 수 있다는거임
이 글 읽고 형놈 인스타에 악플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햄버거가 맛있고 사장님이 못생겼어요 ★☆☆☆☆
다면 저거 때문에 주인공 지인 집안이 나락 갈 뻔했다는 거 농산물 가격을 이전 보다 더 후려쳤음
근데 어차피 싼 값이니까 좋은 고기 기대하고 먹는 건 아닐테니... 동생이 사업가로서는 진짜 대단하긴 하넹. 저 가격으로 이득은 어쨌든 남으니까 파는 걸테니...
형을 위해서...
근데 납품 단가 후려쳐서 매입한다고 피해보는 사람 있었지 않나?
그런 사연이...
형을 위해서...
카나데짱좋아
다면 저거 때문에 주인공 지인 집안이 나락 갈 뻔했다는 거 농산물 가격을 이전 보다 더 후려쳤음
이 글 읽고 형놈 인스타에 악플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사연이...
결론이 왜 그래ㅋㅋㅋㅋㅋㅋ
대충 계속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 수 있다는 짤
크읔 다른 요리만화의 대머리가 할법한 말을 미스터초밥왕에서 하는 바람에…!
저거 미스터초밥왕 아니고 미스터 맛짱 입니다... 초밥왕이랑 같은 작가라 그림체가 같아요 ㅎㅎㅎ
햄버거가 맛있고 사장님이 못생겼어요 ★☆☆☆☆
야!!!!!
형 : 시발 넌 내 빠야 까야?
대충 은탄에서 이방의 절규를 듣는 추남사또짤
아 ㅋㅋㅋ 그거 왁구때문에 탐관오리 취급이나 받고 ㅋㅋㅋ
근데 납품 단가 후려쳐서 매입한다고 피해보는 사람 있었지 않나?
맞음. 그래서 주인공도 그딴 논리에 넘어갈거 같으냐 너넨 그래도 선을 너무 넘었다고 반박하고 저쪽도 인정함
그래서 그거갖고 주인공이 따지니까 캬 이걸 안 넘어가네 ㅋㅋ 하는 장면 있음
? 결론이 이상한데?
근데 어차피 싼 값이니까 좋은 고기 기대하고 먹는 건 아닐테니... 동생이 사업가로서는 진짜 대단하긴 하넹. 저 가격으로 이득은 어쨌든 남으니까 파는 걸테니...
납품가를 많이 내려쳐서...
게다가 품질도 개쓰레기 아님. 최상급 재료가 아닐뿐임
그렇지만 그 적당한 품질의 재료를 단가 후려쳐서 농가가 휘청이게 만들었지. 아무리 하자품 포함해서 가져간다 해도 단가를 너무 후려쳤어.
ㅅㅂ 변멸이 아니라 이때다 싶어서 형 욕 하는 거잖아
가격후려쳐서 물건받아와서 농민들이 난처해진건 맞고 승부에서 진 뒤 제값에 사가는거보면 저건 그냥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이지 뭐...주인공이 워낙 못난놈이기도하고(최상급재료, 천연써야해!를 나이먹고도 외치다 편의점재료한테 털린놈...)
그거 주인공 아니라 주인공 아빠 친구
형 생긴것좀 보여줘
소신발언) 저 형 얼굴이 쟤 얼굴보다 사람 이목구비같음
하도 오래 전에 봐서 가물가물한데 실제로 주인공도 저 사업 스타일에 대해선 찍소리도 못했고 다른 업보가 있어서 그쪽을 공략한 걸로 기억하고 있음.
솔직히 빌런이 하는 말이 너무 맞말이라서 반박은 못 하고 인성을 한 없이 낮춰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