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우와아앙 역시 세종대왕이야 신하를 보살피시다니!!! 라고 생각했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치졸한 이야기
신숙주가 ㄹㅇ 레전드인게 저래놓고 세조편에 붙음
그래서 숙주나물 메타로 배신함
세종대왕님 눈에 들었다 >> 넌 죽을때까지 노비다
1/4 세종인 단종과 달리 세조는 1/2 세종이라 더 세종에 가까운 쪽에 붙은 거임 ㅡㅡ
그 귀한 우마무스메를 !!!
니가 왕해라 새꺄 ㅋㅋ
이제 사직할 수 없는 몸이 되었구나!
세종대왕님 눈에 들었다 >> 넌 죽을때까지 노비다
그래서 숙주나물 메타로 배신함
둘째자의 종성이 빠진 사람을 밀어준...
니가 왕해라 새꺄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치졸한 이야기
아타호-_-
그 귀한 우마무스메를 !!!
거울보고 못생겻다고 거울깨는격.
고려시대 사람:지가자가 모태노코 우마탓탓
난폭하고 난잡핶다는걸 돌려깐거 아닐까
당직공무원 : 네? 말 시체가 있다고요? 지금 치워달라고요? (동료직원에게) 야 말시체 담을 종량제쓰봉 있냐?
어릴때 위인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써있던걸 지금 다시 보면 미친표현이 너무 많음. 어처구니없니 미화됨
술취해서 네비게이션 안된다고 차를 때려부셔버림
기생집 또 간 거 들키면 디지게 혼날까봐 아, 말이 지멋대로 간 거임! 하고 핑계 대면서 베어 버린게 아닐까 싶음
자율주행에 패턴분석으로 목적지예측까지 해줬는데....
앞으로 화랑으로서 승승장구 할텐데 괜한 구설수에 오르기 싫어서 그동안 살갑게 지내던 기녀에게 나에 대한 허튼 소리하지 말라는 경고용 퍼포먼스란 해석도 있더라 이게 더 치졸하네...
어이쿠.. 손은 안다쳤냐????
이 그림은 아무리 봐도 말이 칼질을 회피한 그림인데 아마 강공 후딜 때문에 웅크린 자세에서 시작하는 돌진패턴 맞고 you die 뜰거같아
아래짤은 일과가 아니라 일과 끝난 시간에 공부하던 거라 좋게 봐준거라고 하긴 하더라 ㅋㅋ
신숙주가 ㄹㅇ 레전드인게 저래놓고 세조편에 붙음
반대로 저래서 세조편인 걸까 ㅋㅋㅋ
옵저버가 되어드릴게요
장사니
1/4 세종인 단종과 달리 세조는 1/2 세종이라 더 세종에 가까운 쪽에 붙은 거임 ㅡㅡ
??? : 어차피 세종 대왕님 아들인건 똑같지 않나요?
야사에선 단종의 부인인 정순왕후를 노비로 달랬다가 세조가 기겁하고 거절했다는 것도 있었지 야사란걸 감안하면 당대 민중들에게 얼마나 욕쳐먹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신숙주의 배신은 합리적인 것이었어!!
신죽후 이녀석 배신을..
골탕먹이려고 죽이진 않는선에서 저런거같음
총애를 받고도 ...배반한 새기..
왕도 아닌데 곤룡포를 입고 있다는건.... 역모...
초딩때는 몰랐지만 커서 보니 어우 쉽 ㅋㅋ
신숙주 쓰레기새기
저때 당직이 잠을 처자? 하고 개갈굼 먹어서 나중에 배반 때린게 틀림없음 사관이 미처 다 기록을 못했을 뿐이다
과거엔 인증물...현대에는 인증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