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나온 던파 아트북에서
칼로소와 맞서 싸웠던 12 인공신은 소멸했고
그 어두운 기운들은 칼로소에게 도로 깃들거나
소멸하지 않고 우주로 흩어졌고 그렇게 우주를 떠돌던 기운들은
수많은 강력한 존재들에게 머물게 되고 그 존재가 소멸하거나 약해지면
다시 다른 강력한 존재를 찾아다니길 반복하다가
현재는 사도라고 불리는 존재들에게 깃들게 되었다고 나왔더라.
근데 지금은 선계에서 인공신인 무가 나와서 이 설정도 좀 변경 되었을것 같아.
다 죽음 ㅠㅠ .-> 그런데 짜잔
근데 살았다는 설정 변경은 그렇다쳐도 뒷수습을 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