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명구나 먹거라."
"아무리 사카즈키라도 저게 말이 되냐." "그래도 완전히 100퍼센트 확신은 못하겠다."
명구는 명치 구멍의 준말 (의외로 아님)
설마 저러겠냐하면서도 팬 중 누구도 안 그럴 거라고 확답을 내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