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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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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4년전에 여기서 나온거 기억나? ㅋㅋㅋ
자차 없어도 단지 내 버스 오고 여차할 땐 택시 타고 그럼서 살면 돈 아끼고 좋지 뭐. 사실 돈 모으려면 앵간히 버는 사람 아닌 이상 차는 안 사는게 나음...
단지안에 버스라니
이거지.
이런만화 볼때마다 느끼는게, 둘째를 낳을때는 뭔가 유쾌하게 썰들을 푸심. 첫째때는 기억도 안나고 첫 출산이라 다들 어리버리하고 정말 무서웠다는데, 둘째 이상 낳을때는 뭔가 이런걸 이야기로 남긴다고 하시는 작가들이 많더라고..
단지안에 버스라니
이거지.
크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4년전에 여기서 나온거 기억나? ㅋㅋㅋ
자차 없어도 단지 내 버스 오고 여차할 땐 택시 타고 그럼서 살면 돈 아끼고 좋지 뭐. 사실 돈 모으려면 앵간히 버는 사람 아닌 이상 차는 안 사는게 나음...
대중 교통 가까우면 자차 보다 편하긴 하지 조금의 벙거로움만 감수하면 시간도 꽤나 절약되고 금전적으로도 아낄 수 있고 자차 유지비 및 보험료 생각하면 저게 금전적으로는 좋을 수도 있고
항상 행복하세요
......뭔가 굉장하네..... 저거 통증이 어마어마하다는데
오...이것이 어머님의 위대함이구나 근데 왜 유게이시죠?
어머니들 대단해
강단이 ㅈㄴ 대단하신거같음 그래도 애가 둘이라 차는 고민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ㄷㄷ
으아;;;;;
이런만화 볼때마다 느끼는게, 둘째를 낳을때는 뭔가 유쾌하게 썰들을 푸심. 첫째때는 기억도 안나고 첫 출산이라 다들 어리버리하고 정말 무서웠다는데, 둘째 이상 낳을때는 뭔가 이런걸 이야기로 남긴다고 하시는 작가들이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