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3번째에 고백해서 받아 줬으면서
손도 잡고 했는데
바로 어젯밤에 갑자기 이건 아닌거 같다 라면서
이별통보 하는게 어디있어
내 진실됬던 마음은 어쩌고
내가 배려도 존나 해주고 기다려주기까지도 했는데
왜 내가 뭐가 맘에 안드는걸까....
ㅆㅂ.....당분간 뭐 할맘도 안나겠다....
|
[Azoth]
추천 0
조회 4
날짜 09:17
|
|
-ZON-
추천 0
조회 10
날짜 09:17
|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0
조회 37
날짜 09:17
|
|
루리웹-719126279
추천 0
조회 6
날짜 09:17
|
|
142sP
추천 2
조회 38
날짜 09:16
|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39
날짜 09:16
|
|
보추의칼날
추천 2
조회 90
날짜 09:16
|
|
수성의하루
추천 1
조회 41
날짜 09:16
|
|
참외아래참호
추천 0
조회 20
날짜 09:16
|
|
커피우유
추천 1
조회 69
날짜 09:16
|
|
치르47
추천 3
조회 81
날짜 09:15
|
|
Mystica
추천 0
조회 37
날짜 09:15
|
|
행인A씨
추천 0
조회 81
날짜 09:15
|
|
엣티제 대마왕
추천 0
조회 72
날짜 09:15
|
|
無面
추천 1
조회 74
날짜 09:15
|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2
조회 70
날짜 09:14
|
|
여긴 패러렐월드
추천 1
조회 64
날짜 09:14
|
|
눈도깜짝문도깜짝
추천 0
조회 88
날짜 09:14
|
|
이누가미 소라🥐🍙🐻🔥
추천 0
조회 83
날짜 09:14
|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48
날짜 09:14
|
|
크앙박
추천 1
조회 41
날짜 09:14
|
|
그라비히어로
추천 1
조회 67
날짜 09:14
|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2
조회 54
날짜 09:14
|
|
샤크드레이크
추천 0
조회 37
날짜 09:14
|
|
ㅈㄴㄱㄲㅈㄱㄴ
추천 0
조회 54
날짜 09:14
|
|
커피우유
추천 2
조회 54
날짜 09:14
|
|
정지 회원
추천 3
조회 146
날짜 09:14
|
|
LigeLige
추천 0
조회 80
날짜 09:13
|
힘내고 맛있는거 사먹자
보통 여러사람 찔러보고 있던 경우가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