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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장단체 징글징글하게 많음 서울대 여대생들을 JMS 성노예로 팔아넘겼던것도 학술동아리였음
최근 사이비 종교들 활동하는거 보면 끔찍하더라 트렌드에 맞추고 공인력 있는 사람들한테 광고 시키고 그럼 겉보기엔 사이비 종교 아닌척 하는거 같음
저런 짓거리 할 힘으로 사회봉사를 해라 제발...
가지가지 한다
진짜 으메이징한 시키들이네;;; 안하는게 없어
이래서 아무 동아리나 들어가기가 그럼
사실 최근이라기보다 원래 그게 가장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였어
가지가지 한다
진짜 으메이징한 시키들이네;;; 안하는게 없어
이런 위장단체 징글징글하게 많음 서울대 여대생들을 JMS 성노예로 팔아넘겼던것도 학술동아리였음
검색해보니 국졸이던데 인간의 마음을 배우지 못했나...
달리기만큼 혼자할만한 운동이 없다고 생각함 물론 같이 뛰면 재밌긴 하다만....ㅋㅋ
저런 짓거리 할 힘으로 사회봉사를 해라 제발...
하면서 저짓거릴 하는게 문제
하면서 저런짓도 +로 하닌까 골치가 아픈거임
저기 나오는 '위아원'이 ㅅㅊㅈ 산하 자원봉사단체임 '위아런'은 그 자원봉사단체에 속한 러닝크루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아
저런 사이비 뿐만 아니라 보통 개신교 교회도 장애인 시설 만들어서 복지부에서 예산 타내고 그걸 교회 증축하는데 써. 자세히 이야기하면 북으로 가야 하는데, 이미 한국전쟁 시절부터 교회가 모병도 하고 국가일에 간여를 많이 하는 상황에 복지도 예산을 교회에 건내고 교회가 그 돈으로 “복지“, “봉사“를 해 왔거든
최근 사이비 종교들 활동하는거 보면 끔찍하더라 트렌드에 맞추고 공인력 있는 사람들한테 광고 시키고 그럼 겉보기엔 사이비 종교 아닌척 하는거 같음
카토야마 키코
사실 최근이라기보다 원래 그게 가장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였어
하긴 예전부터 음료사업이나 제조업등 돈되는거면 다하긴 했네용 저는 최근에 자주보던 채널에서 맥콜 광고 해서 놀랬었어용
최근? 엄청 전통이 길다…
대전에서 케이블티비 틀면 한단고기 외우고 앉아있는 방송도 있지…증산도, 대순진리회 기타 등등
포교 드러내놓고 해야 한다고 판결 나오지 않았나? 판례를 피해가는 방법인가?;
걔네가 그걸 신경쓰는 놈들이면 사이비가 아니었지
이래서 아무 동아리나 들어가기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런천지
나한테 친한척했던 여자들 분명 저런 애들이었을거야. 그래서 내가 먼저 다 차단했지. 똑똑하면 저런 것들한테 안 당해
그냥 천성에서 나오더라 특히나 사람과 만나기를 기본적으로 싫어하면
사이비한테 당하는 사람들이 내가 똑똑하다고... 이게 현명하고... 똑똑한 내가 확인한 이 정보를 보면 이 사람은 믿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 시작됨. 그냥 우리는 이미 알려진 피해, 범죄 사실들을 수집해서 백신을 맞은 것 뿐임. 경찰청 사람들부터 범죄 프로그램이 그 백신 놓는 용도로 일부러 만들어진거임. 모방 범죄 예방보다 이 백신이 더 효과적이라서... 그리고 철지난 범죄 수법은 이미 방법을 파악하고 있는거라 수사하는 쪽에서 모방 범죄하면 더 검거가 쉽기도 해서 정보를 푸는거...
원래 저런 포교가 잘되는 타입이 있음. 그런 타입들을 거르고 걸러서 포교하는데... 그래서 ㅅ천지가 다른 종교 신도들을 꼬셔서 많이 빼왔음. 무교인들은 대부분 포교가 안되니 아예 세뇌 및 재포교가 상대적으로 쉬운 다른 종교 신도들 대상으로 함.
이거 맞는게 개신교 교회도 신촌■ 출입금지 시키고 있더라 ㅋㅋㅋ
런닝크루 이제 확실하게 죽겠네 ㅋㅋ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갔더니 자기 다니는 동호회 가자고 해서 꼬득이는게 원래 수법
러닝크루는 무슨 ㅋㅋㅋ 아주그냥 아파트도 그렇고 영어 존나 좋아햐 ㅋㅋㅋ
얘네는 어떻게 방법이없나 자유를 추구하는 국가의 어쩔수없는 단점인건가
안하는 거야 표가 되니까
요즘 무슨무슨 동아리 이런거 전부 의심감 ㄷㄷ
신촌■ 믿는 새끼들은 고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읶는걸까
욕심도 있고 인구의 일정 퍼센티지는 도박이나 종교, 세뇌에 아주 취약함. 그냥 타고난거라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도박 같은 경우에 규제를 하는데 이 놈의 사이비는 철저히 법적 자문을 통해서 합법의 안에서 사람을 노예로 만듬...
축약하면…현대 사회는 사회 기준에 맞는 인간 상품이 되는 게 성장의 모든 것이 되다보니 필연적으로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갈증이 강해. (유게만 해도 그렇게 학교에 쑤셔박는 교육을 받고도 친구 하나 없다는 것들이 쌔고 쌨지.) 솔직히 이 나라 엄마년들도 자식들 학벌로 허영 떨 생각이나 하면서 학원, 과외 뺑뺑이 돌리지 애정 따윈 없잖아. 신촌■는 그런 틈새를 노리면서 친구가 되고 멘토가 되고 하면서 유일하게 인간적인 커뮤니티 역할을 하며 꼬셔대지. 무슨 이상한 교리 같은 게 설득력 있어서 가는 게 아님.
친근한건 첫 접근 및 친교 관계 형성에서 그렇고 근본에는 결국 영생이 있음. ㅇ만희가 강림한 신이라서 그 밑에 있어야 영생 누린다고 니 가족들까지... 너 지금 여기서 빼내려는 것들은 신의 품에서 너를 빼내려는 마귀들린 인간들이고 너의 영생을 영원히 빼앗을 거라고 함. 그전까지 교리 공부부터 하면서 예수, 신과 ㅇ만희를 동일시하는 정보를 틈틈히 집어넣는 작업을 함. 물론 거기에 들어맞는 가짜 정보들 증거들을 보여 줌. 본인도 영원한 생명을 놓칠까봐 전전긍긍 매달리고 빠져듬. 이게 근데 몇 년 뒤에 실체를 알아도 사회에 다시 나갈 여력이 안됨. ㅅ천지 산하에서 일자리를 구하거나 숙소를 얻거나 해서 그 안에서 계속 머물게 됨. 그래서 한번 그 품 안에 들어가면 나오기 쉽지 않음. 정신을 차렸다해도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들이나 돌아가는 거고... 복지나 일자리 재교육이 한층 더 수준 높고 제대로 갖춰졌다면 그나마 빠져나올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역사에서도 살기 어려워질수록 사이비가 들끓음. 거기서 먹고 자고 할 수 있었으니까...
꼬시는 초반에는 절대 종교색을 안 띄어. 나중에 포획 대상이 전적으로 이 종교쟁이들에게만 의지하고 인맥으로 대한다는 확신이 섰을 때 슬슬 그런 세뇌 작업을 하지.
내가 말한게 그거 아님. 처음부터 마니를 어떻게 꺼내겠음. 취미나 어학공부 등으로 접근하거나 교리 공부 모음에 초대해서 일반적인 교리 공부인척하다가 살살 거짓 정보 껴넣는다는 거지
ㅅ천지가 주요 포교 방식이 2가지임. 비신도 or 신도. 그런데 비신도 대상으로는 거의 진행 안함. 예전에 교회에 나갔었거나 현재 교회에 다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 위주로 포교활동함. 친근한 관계 맺는 건 첫 단계고 결국에는 교리에 목메달게 하는 것임. 그래서 ㅅ천지나 사이비 들어가면 결국에 오랫동안 성경 교리 공부를 하게 됨. 이 주입식 세뇌가 잘 먹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이비 교리를 집어넣는 거임. 이게 안되는 사람은 그 전에 걸러져서 나가는 거고
위아런 이지랄 ㅋㅋㅋㅋ 대빵새키 저승으로나 런 안하냐 ㅋㅋ
의도적이지 않은것도 많아서, 더 짜증남. 나 가죽공예 배우러 갔는데, 수강생 5명중에 1명이 ㅅㅊㅈ였음. 3개월 코스였는데 2달 다채워 가니까 갑자기 'xx씨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얘기하는데'로 이니시 열더니 포교 하더라고. 그 뒤로 거침없이 수업중에도 신촌■ 얘기를 하는데 강사랑 영업방해다 vs 종교의 자유다로 싸우다가 결국 3개월 다 못채우고 강좌 터짐. 강좌가 몇번 안남아서 환불 대신에 ㅅㅊㅈ 빼고 수업해주고 그다음부터는 강좌 안열고 그냥 제품 주문만 받더라.
영업 방해해놓고 진짜 뻔뻔하네 ㅋㅋㅋㅋ
글만 봐도 작년부터 활동하던거네... 진짜 최근 러닝크루 유행이랍시고 떠든게 진짜 ㅅㅊㅈ에서 계획한 짓인가..?
갑자기 러닝 크루니 뭐니 나오기 시작한게 좀 이상하긴 했음
시작부터 거짓말로 시작하는 역겨운 집단
갑자기 러닝크루 내용 뿌려준 언론도 한패인가?
요즘들어 히틀러의 ㅂㅅ은 죽여야한단 말이 가끔 되살아남
원래 조기축구나 이런거 많이 했음
난 저런데서도 접근을 안해
참 가증스러운 전도방식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