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종교시설에서
고아돌봄과 기부, 자선행사를 하는게 체계화된건
가톨릭 성당(교회) 체제로 만들어진거다.
그 이전의 그리스~로마 시절 신전들에서
고아들을 돌보고나 구호행위를 안한건 아닌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복지와는
규모와 방식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어서
제우스의 바람둥이 이유가 신전에 버린 고아들을 위해
꾸민 거짓말 쉴드라는건 시대에 안맞는다고 한다.
[유머] 제우스 바람둥이가 신전고아들을 위한 쉴드란 말이 어폐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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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좀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 날리려고할때 다 제우스의 핏줄 이라고 팔아대니까 그렇게된게아닐까싶음
챗지피티가 하는 말 너무 믿지마셈..
다수설이 그리스 지방의 여러 고대왕조들이 신의 자손을 칭한게 습합(섞임)되서 그렇다고는 함.
갠적으론 좀 난다 긴다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름 날리려고할때 다 제우스의 핏줄 이라고 팔아대니까 그렇게된게아닐까싶음
"어딜 근본도 없는 캐릭터로 이런 업적을 이룬다고? 자캐딸ㅋㅋ" "ㄴㄴ 이 캐릭터는 제우스 아들임다"? "제우스 아들이면 가능하겠군요." 이런 이야기가 수십, 수세기 단위로 쌓였다면...
근데 그냥 제우스의 아이들 이라고 하는게 나음 그게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꿈을 주니까
진짜로 다른 사람이랑 바람피다가 나은 아이여서 제우스의 아이라고 말한거려나..
그보다는 가문 위상 높이려고 '우리조상 제우스 아들 ' 이러다가
알렉산더도 자기는 최고신 유피테르의 자손이라고 했다고 하지 않았었나 싶어요.
가문 계급 중요하던 시대인데 한미한 출생인데 성공한 사람들이 제우스의 자손이다 한 거 아닐까
걍 개나소나 자신의 능력 신격화를 위해 자신 또는 동경하는 대상을 제우스의 아들이라 우겨되니까…
챗지피티가 하는 말 너무 믿지마셈..
아니 나도 로마 그리스 기록을 많이 봤는데 신전서 고아 돌봄이나 복지를 한 기록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그래
다수설이 그리스 지방의 여러 고대왕조들이 신의 자손을 칭한게 습합(섞임)되서 그렇다고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