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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의다 안 본거 아닌가요
2020년도 이후 영화가 별로 없네
아가씨 핑거 스미스가 원적이라길래 봤더니 노빠꾸로 해서 뭥미했었지
그 감성도 중요한건데 그걸 빼면...
그야 당연하지 지금이 2024년이니까
아저씨가 없네 아저씨는 로튼토마토도 한국영화에서 거의 최상위던데
솔직히 그 시대 감성 빼고 보면 엽기적인 그녀가 저렇게까지 높이 평가할 영화인가 싶은데...
아가씨 핑거 스미스가 원적이라길래 봤더니 노빠꾸로 해서 뭥미했었지
패스트라이브즈는 최근 영화고 평이 좋은가본데 전혀 들어본 기억도 없네 뭐지
나무위키 정보 좀 찾아봤는데 한국영화로 분류하는 게 맞나 싶은 영화긴 하네...거의 미나리 뭐 이런 영화급 아닌가?
ㅇㅇ 한국영화로 보기 어렵지. 영화는 좋음.
설국열차가 한국영화인가 싶은거 비슷한건가
설국열차는 배우들의 국적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기획/제작/감독의 주요부분이 다 한국이니 한국영화가 맞다고 봄. 근데 저 영화는 미국에서 기획/제작한 영화에 한국 자본이 일부 투자를 한 거고 감독이 한국계이기는 하지만 미국인인가 캐나다인인가 그럼. 주연배우 말고는 한국영화라고 할만한 여지가 별로 없어 보임.
포브스 기사 원문 찾아보니 공동제작으로 취급한 듯 The film was a co-produc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nd fittingly, it takes place between Seoul and New York City.
아저씨가 없네 아저씨는 로튼토마토도 한국영화에서 거의 최상위던데
리뷰 몇개 없어서 그래
올드보이 기생충 버닝 하녀 곡성 박하사탕 부산행 악마를보았다 패스트라이브즈 헤어질결심 오발탄 김씨표류기 박쥐 자유부인 철수민수 시 장화홍련 극한직업 서편제 벌새 지구를지켜라 지금은맞고 8월 금자씨 리틀포레스트 시월애 명량 빼고 다 본거네요
무뇨뉴
그냥 거의다 안 본거 아닌가요
옛날거 빼면 거의 명작만 골라서 안 봤네.
2020년도 이후 영화가 별로 없네
큰상어
그야 당연하지 지금이 2024년이니까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 좀 있잖아
5년 단위로 끊어봤는데 2015~2019, 2000~2004 빼면 거기서 거기인 듯 1955 1, 1960 2, 1985 1, 1990 1, 1995 2, 2000 6, 2005 3, 2010 3, 2015 9, 2020 2
서편제 롱테이크씬은 꼭 보자
영화공부할때 꼭 나오는 서편제
하녀는 거의 무조껀 5위안에 들어가는구나
악마를 보았다가 서양에서 엄청 인기있나보네 난 보다가 비위상해서 못봄
난 엄마생신때 같이봤어...
난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도 있는거잖아?
와 쉽지않네 ㅋㅋㄱㄱ 윤간 ㄱㄱ 살인 고문 납치 배설
내선택은 아니었어...어머니도 헐...하고 보셨고...
부산행 평이 좋네 그정돈가
패스트 라이브즈는 미국 영화 아님? 저기 왜 들어있지
그러게 나도 영화 좋아해서 위에서부터 다 본거네 하다가 이게 뭐지 했는데
솔직히 그 시대 감성 빼고 보면 엽기적인 그녀가 저렇게까지 높이 평가할 영화인가 싶은데...
루리웹-5187288595
그 감성도 중요한건데 그걸 빼면...
한시대를 풍미한 수준을 넘어서 한국에서 럽코로서는 엽기적인그녀를 기준으로 전후가 달라졌다고 봐도 될정도의 영화임. 한국내에서만이 아닌 아시아권에서도 히트를 쳤고.
버닝 봐도 잘 모르겠던디 난
명량?
김씨표류기 생각보다 낮네
왕의 남자가 없는건 좀 아쉽네...
개인적으론 살인의 추억이랑 지구를 지켜라가 투탑이라고 생각함
왕의남자가 없어??
쉬리도없네
엽기적인 그녀가 꽤 순위가 높네. 물론 당시에 원작 소설도 그렇고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건 맞지만 순위에 들만한 영화인가 싶은데.
김씨표류기는 감성적인거 좋아하면 ㄹㅇ 꼭 한번 보기를 바람
김씨표류기?나는 괜찮게 보긴 햇지만 흥행못햇는데
명량이 솔직히 저기에 들어갈 순위는 아닌거 같은데
놈놈놈이없네
하녀 1960이 아니고 전도연 나오는 리메이크 하녀 아님?
JSA 왜 없음?
게다가 태극기 휘날리며도 없네?
패스트 라이브즈 미국영화 아닌가 허
포브스 기사 찾아봤는데 공동제작 취급인 듯 The film was a co-produc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and fittingly, it takes place between Seoul and New York City.
봉준호랑 박찬욱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싶네
반이상 봤네 나도 은근 문화생활을 하면서 살았구나
난 해바라기가 최고라 생각함~
살인의추억보디 하녀가 상위권인게 의외다. 엽기적인그녀는 ㅋㅋ 신뢰도급하락
근현대사배경에 명작 개 많은디 아쉽
리틀 포레스트? 판권 사온 작품이 여기 낄 라인업은 아니지
그렇다고 그 판권대로 잘 살려서 만들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님... 올드보이나 아가씨도 원작 있지만 만듦새 수준 자체가 다르고.
내가 뭐든지 할께!!! 이렇게 싹싹 빌게!! 우진아 내! 니가 개가 되라고 한다면 내 개가 된다!! 내가 이제부터 이우진의 개야. 나 강아지야!!! 왈왈.. 왈왈... 자 꼬리 살랑살랑 살랑 살랑. 강아지야. !!! 내 강아지야 집 잘지키고 니 똥개가 될게!!
벌새 안 보셨으면 보새요.
2003,2018~19에 진짜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김씨표류기 평이의외로좋네
저것도 포스터만 잘 나왔다면 더 잘되었을 영화인데....
영화는 30갠데 감독은 열댓명쯤 되는것 같네...
똥폼 유승완 영화 하나도 없네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이거도 해외에서 평가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