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강이 작문 교수였던 당시의 일화
지온
추천 0
조회 5
날짜 15:21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2
조회 19
날짜 15:21
|
Aerial.
추천 1
조회 44
날짜 15:21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4
날짜 15:21
|
루리웹-9630180449
추천 0
조회 30
날짜 15:21
|
사신군
추천 0
조회 51
날짜 15:21
|
보날드 추럼프
추천 0
조회 23
날짜 15:21
|
ExMachina1
추천 0
조회 17
날짜 15:21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1
조회 11
날짜 15:21
|
스라푸스
추천 2
조회 43
날짜 15:21
|
구강성교수 간장면
추천 0
조회 30
날짜 15:20
|
여섯번째발가락
추천 0
조회 63
날짜 15:20
|
마그넷트
추천 1
조회 31
날짜 15:20
|
피자빵은내것
추천 0
조회 71
날짜 15:20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3
조회 112
날짜 15:20
|
사신군
추천 4
조회 98
날짜 15:20
|
보팔토끼
추천 1
조회 69
날짜 15:20
|
142sP
추천 1
조회 83
날짜 15:20
|
BoomFire
추천 1
조회 105
날짜 15:20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추천 5
조회 268
날짜 15:19
|
D.VA/송하나
추천 2
조회 78
날짜 15:19
|
위 쳐
추천 0
조회 25
날짜 15:19
|
사신군
추천 3
조회 128
날짜 15:19
|
청년실업
추천 0
조회 48
날짜 15:19
|
루리웹-1276816933
추천 0
조회 117
날짜 15:19
|
알파민트
추천 0
조회 35
날짜 15:19
|
오블리비오니스
추천 0
조회 37
날짜 15:19
|
LigeLige
추천 3
조회 118
날짜 15:19
|
낭만은 좋은 글을 쓰는 힘이 된다
비오거나 눈 올 때 살짝 어둡게 하고 가만히 있으면 기분이 묘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기도 하고, 먼 미래 늙어버린 내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듦. 몽롱하고 공허한 느낌마저 드는 그 때 다시 확 밝아지면, 시간선 어딘가에서 둥둥 떠 있다가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 듦. 너무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