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아 스팅어(특히 3.3 트윈터보 사양 모델)
2. 기아 K3 GT(가변배기 튜닝 필수. 빨강,검정색,초록색 무광랩핑)
기아 쏘렌토 구형(특히 흰색)
기아 카니발 구형(특히 검은색. 덤으로 지붕위에 관짝(짐캐리어) 에디션)
특히 이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1,2,3차선 다 비어있는데도 차간거리 유지 ㅈ까고 상대방 차량 똥꼬 따면서 위협함. 이유는 모름
기아 K5 신형(새롭게 떠오르는)
요즘 구형 모델은 조용한데 페이스 리프트 모델들이 설치기 시작.
기아 스포티지 구형(미드 스포일러 튜닝, 다양한색의 무광랩핑, 가변배기)
현대 스타렉스 구형,신형 (특히 차량 옆에 기업이나 가게 상호명 데칼 붙어있는)
이상 본글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임. 평소 해당 차량들을 운전하며 안전하게 주행하는 사람들은 해당 안됨
이 이상 더 있을것이나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충 하면 대표적인 모델들만 추려냄
압도적 비율의 기아차..(기아차 타고 다님 ㅠㅠ)
사실 다른 차들도 다 그럼 ㅋㅋㅋ 약간 이미지가 굳어졌기 때문에 그런 차들이 더 눈에 띄는것과 비슷 빨간색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빨간차가 유독 잘 보이는거니까
스포일러 단 검은색 K3도 거의 들어맞더라. 숫자가 좀 드물뿐.
카니발은 체감상으로도 확률이 좀 높더라고
고속도로면 높은 확률로 외제차들이 밟아제낌
걍 모든 자동차
스타렉스는 워낙 돌아다니는게 많아서 케바케인듯
n시리즈는 시비 털기 전에 사고가 나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