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천은
되게 불쌍한 아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하...이 새끼...싶고
이사형은
그래도 능력은 좋으니까 당문은 얘가 이끌겠네 싶었는데
배신감 심하게 들었다가
몇 번 더 파먹어보니 루트에 따라선 당포의 급으로 든든한 사수
남궁천은 1회차 했을 때도 진짜 잘만들어진 캐릭터구나 싶었는데
하면 할수록 인상이 변하는 게 되게 신기하네
남궁천은
되게 불쌍한 아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하...이 새끼...싶고
이사형은
그래도 능력은 좋으니까 당문은 얘가 이끌겠네 싶었는데
배신감 심하게 들었다가
몇 번 더 파먹어보니 루트에 따라선 당포의 급으로 든든한 사수
남궁천은 1회차 했을 때도 진짜 잘만들어진 캐릭터구나 싶었는데
하면 할수록 인상이 변하는 게 되게 신기하네
남궁천은 주인공이 조활인 입장에선 뭐하는거냐 저놈은 진짜;;; 밖엔 안되는 인간이라서
근데 또 그렇다고 남궁천이 잘못했다고만 하기에도......그래서 매력적인 캐릭터 같음
그짤이 안보인다 회사옆 카페 알바가 잘생겼는데 어린데도 열심히 일한다고 눈물 흘리던 회사 상사 아줌마들이 같은 나이인 자기한태 물떠오라고 시켰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