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쉨은 심포기어 수준의 이야기조차 쓸 능력이 없어요
오노 카츠미가 스토리를 쓰면
아무 떡밥 없이 화수만 지나가다가
뽕차는 장면만을 위한 개연성 엿바꿔먹는 빌드업같은건 못하고
잘만든 뱅크씬만 무한히 돌림
심지어 아크파이브 조져놓은 주인공 멘탈 오락가락하는거도
주 각본가가 이후 클래시컬로이드에서 감독급 권한 받고 트롤링해서
이후에 스토라에서 밀려날정도로 작품 조질뻔하고 업계 퇴출당하면서
아크파이브조차 이새끼는 스토리를 그냥 못써서 각본가 유기했나 소리를 들음
이 심포기어 개쌉뇌절 속빈강정 스토리는
와일드 암즈부터 카네코 스타일임
오노 카츠미는
연출원툴이라 심포기어 불려간거임
아니면 공식 가이드북 무크지에 감독 인터뷰 3줄 안이럼
애초에 말딸 2기 1화/최종화 연출보면
이인간은 연출만 시켜야 하는 타입이고
그래서 연출만 시킨 작품에서 호평이라도 받았던거
오노 카츠미니까 나오는 대환장의 연출
카네코라서 망한 스토리 카네코라서 나온 정신나간 조합
솔직히 후쿠다 하위호환같음 후쿠다는 그래도 악마의 재능이라도 있지 이양반은 진짜 어후
솔직히 후쿠다 하위호환같음 후쿠다는 그래도 악마의 재능이라도 있지 이양반은 진짜 어후
난 한가지 면에선 후쿠다보다 오노가 위라고 보는게 얘에게 모든 권한을 뺏고 연출만 시키면 개쩌는 연출이 나옴 말딸 2기 1화 토카이테이오 연출 그거 심포기어 감독 데뷔할때부터 오노 카츠미가 보여준 단골연출인데 그거 되게 잘뽑음
진짜 음악 클라이맥스랑 연출 클라이맥스 타이밍 잡는거 하나는 예술임 오룡즈 명장면들도 다 그런 부류에서 잘뽑힌 거라
카네코라서 망한 스토리 카네코라서 나온 정신나간 조합
이번 마법소녀는 또 어떤 뇌절을 할까 뇌절만 제어되면 퍼텐셜 높아보이늨데 참
아크파이브 메인각본이 요시다 신이었나?
카미시로 츠토무 오히려 요시다 신이 참여한 게 싱크로차원 초반가지임
심포기어는... 절레절레 덕분에 노래만 골라듣는중 ㅋㅋ
슈팅퀘이사는 다시봐도 진짜 무쌩겼다
저겨 변신신이 개쩔던 애니였지?
맞음
잭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