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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평범한 일상입니다
어 시발 나야?
영화 : "훗 내가 수년 전에 짠 코드를 이용한거로군! 이 정도는 문제없지 멍청한 해커놈" 현실 : "아 ㅅㅂ 어떤 새끼인지 몰라도 코드 ㅈ같이도 짜놨네"
이제 시로를 죽이려는 아쳐의 심정을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