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친구 아니지만 당시엔 친구였던 놈의 강요로.
뭔가 찝찝해서 보기싫기는 했지만 그 놈이 티켓값 내주고 한다길래 못 튕겨내고 결국엔 떠밀리고 말았음.
진짜 뭔가 마음 속의 빛이 꺼져가는 느낌을 받았음.그거 더럽게 재미없더라.
지금은 친구 아니지만 당시엔 친구였던 놈의 강요로.
뭔가 찝찝해서 보기싫기는 했지만 그 놈이 티켓값 내주고 한다길래 못 튕겨내고 결국엔 떠밀리고 말았음.
진짜 뭔가 마음 속의 빛이 꺼져가는 느낌을 받았음.그거 더럽게 재미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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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고 볼 가치가 있다곤 하지만 2편부터 쪼금씩 뭔가 이상하더니 3편부턴................................ 그러다가 범블비로 리부트 됐을 땐 생각보다 괜찮았고 라이즈 오브 비스트도 생각보다 재밌었음. 근데 트랜스포머 ONE은 앞서 말한 모든 실사 영화보다 5배는 재밌었음.
동감.ONE이 최고여.
난 내 의지로 5편을 봄.... 그리고 영화 중반부부터 끝날때까지 속으로 마베 이 개객기!!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