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일단 정상적인 메이드 카페맞음. 근데 간혹 잘못들어가면 메이드 복장을 입은 여자애들이 나오는 메이드 캬바쿠라 같은곳을 들어가서 돈을 털릴수도 있으니 조심하도록 합시다.
사실 뭔 차이인지 구분법은 뭔지를 모르면 조심해도 의미가 없...
작성자의 경험담입니다.
술집이네?
저기 나름 근본있는 메이드 카페 체인임 ㅋㅋㅋ
사실 뭔 차이인지 구분법은 뭔지를 모르면 조심해도 의미가 없...
일단 들어갔을때 의자의 배치가 용과같이에서 본것 같다! 라면 바로 나와야지 ㅋㅋ
음.. 메이드 주점?
저기 메이드드리밍이라고 나름 체인점임 ㅋㅋ
호오. 정보 감사
작성자의 경험담입니다.
ㄴㄴ 무서워서 못들어감
메이드리밍도 메이드카페만으론 힘든가 밤에는 술집이 되네
ㅇㅇ 저때가 2020년 1월이었음
코로나로 관광객 뚝 떨어졌을 때군
난 메이드카페는 아니고 바니걸 바 갔는데 비싸긴 하던
삿포로에서 공부하던 시절 스즈키노에키 근처에 엄청 많았던걸로 기억함
코로나 시즌에 아키바 쪽 장사 안됨 + 긴쟈 쪽 술집이 코로나로 장사 불가 상태 되니까 아키바 쪽에 메이드 카페 변종 이메쿠라 같은걸로 발전했다고 들었는데 대체적으로 오타쿠같이 생긴 사람들한테 전단지 안주는 메이드 카페는 그 쪽이라 보면 된다고 하던
호와와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요즘엔 메이드카페 보단 걸즈바, 콘카페라고 부르지 몇천엔 술 무한리필 이런거 믿고 갔다가 바가지 제대로 쓰는곳들
퓨어한 오타크의 돈을 우려내는데에 달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