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이니까 크게 세가지
스토리, 게임시스템(전투), 그래픽 요렇게 세개만 따져보면
스토리
왕도형 진행 최근작에선 바리에이션을 넣음 제일 잘 팔림ㅇㅋ ㅇㅈ
하지만 내가 알기론 스토리의 변화를 준 건 블랙 앤 화이트
이 때부터였는데 큰틀은 안변했음 그러다가 썬문 때 좀 크게 바뀐 걸로 앎
솔직히 포켓몬이 스토리가 메인은 아닌 느낌이라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 더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잖아.
게임시스템 (전투)
나는 게임이란 게 다양한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중에서 포켓몬이 턴제를 유지하는 건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재밌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고)
그래서 아르세우스 나왔을 때 실시간 전투를 기대는 했지만
그런 건 아니었기에 좀 실망하긴 했음.
트레이너가 명령을 내리고 스킬 쿨다운 이런 식으로 자동전투 형식도 되지않나 싶긴 해 육성이란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근데 그런 게 본가급 메인 게임은 아니지 않았나...
그래픽
최근 들어서 많이 바뀌고 기기의 한계때문에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의견도 있지만 솔직히 그래픽 보면 00년대 오브젝트 보는 거 같음
갠적으로 포켓몬에 기대하는 게 그런 게 아니야 라는 만능변명때문에
유의미한 큰 변화가 없는 거 같음
포켓몬 반갈죽해도 잘 팔리는 시점에서 할 말이 없어지긴 함 ㅋㅋ
그래픽은 솔직히 진여신이나 페르소나가 스위치에서 돌아가는거 보면 안하거나 못하는거에 가깝긴할거임.
2번 기준 맞추려면 워크레프트 시리즈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