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 업계 신입 구하는거 글이나 이야기 들을 때마다 왜케 꼴배기가 싫지

[NTR_호감고닉_챌린저]

진짜 전형적인 내로남불 생각이 절로 듬

실제 업계에 다니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자세한 얘기는 못 하지만

신입인데 주니어급 실력을 원한다네

시니어급 실력인데 주니어 월급을 받길 원하네 등등 진짜 ㅋㅋㅋㅋㅋ

요즘 게임 업계가 진짜 어렵다는 건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넘어서 좀 많이 추한 이슈라던가 이야기가 너무 많음 

인맥도 없고 학원에서 포폴 검수도 못받고 여튼 쥐뿔도 없으면 요즘은 면접도 못본다는 최근 썰 듣고 그게 뭔... 소리가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