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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물은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데 다들 나만 모르는 얘기 해 ㅜㅠ
하느님은 실존하며 그는 프랑스인이다
일부로에서 지성이 드러난다
화~씨 진짜 마
"212도에서 끓고 32도에서 어는거 아니었음?"
신이시여 어찌 저런 빡대가리를 창조하셨나이까
뭐 전지전능한 존재니까 이렇게 정할걸 예상했겠지
하느님은 실존하며 그는 프랑스인이다
젠장, 아비뇽 유수가 옳았어!
뭔소리야 물은 32도에서 얼고 212도에서 끓는데 다들 나만 모르는 얘기 해 ㅜㅠ
plastocyanin
plastocyanin
화~씨 진짜 마
응 느그대통령 이제 도람프
너도 30분만 숨 좀 참아줘
일부로에서 지성이 드러난다
신이시여 어찌 저런 빡대가리를 창조하셨나이까
신 : 내가 창조하긴 했어도 왜 저런지는 나도 몰라.. 무서워..
미국인들 어리둥절
일부러 를 일부로 로 ㅎㅎ
"212도에서 끓고 32도에서 어는거 아니었음?"
흑갸류 개꼴
확 마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고싶다
주황머리캐 종교캐였어?
신창섭의 뒤를 잇는 Celcius the God
- "어는점과 끓는점이 있어라"라고 하시니 0도와 100도로 맞춰졌다 하더라 -
과학자들이 신이긴 하지
물은 우리가 정한건데 철근+콘크리트는 진짜 전지전능하신 그분이 계신게 맞는거 아닐까싶음
? 팽창계수가 같거나 비슷한 물건은 얼마든지 있음 가격때문에 철근이랑 콘크리트 쓰는거지
'거의' 똑같은거지 애초에 똑같지도 않음 콘크리트에 모래나 자갈 비율을 조절해서 똑같이 맞추는거지
인터넷 정보글에 너무 심취하지말게
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압력이 높아진다고 물이 더 뜨거워 질수가 있나요?
압력이 높아지면 끓는점이 높아짐 반대로 압력이 낮아지면 끓는점이 낮아지고 그래서 높은 산에서 라면 끓이면 끓는점이 낮아져서 라면이 설익음
물이 100도가 도면 열을 더 가해도. 수증기로 변환되는데 에너지를 사용해서 100도 이상 안 올라감. 기압이 올라가면 수증기 되는 온도가 올라가서. 그 온도까지는 올라감.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끓는점은 671.67 ° R이란다!
멍청아. 신은 왜 인간의 이성을 창조했겠느냐?
하느님 - 토속신앙에서 초월적 존재를 가르키던 말. 하늘님의 변형. 천주교가 한국에 유입되면서 빠르게 전파되기 위해 이 표기를 들여옴 하나님 - 개신교 계열에서 신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 하나밖에 없다고 하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