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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개마싯엉
잔멸치라서 잔치 아니였어?
그건 절대로 아니야 국물용 멸치는 디포리라고 큰거 씀 잔 멸치는 볶음에 쓰는거고
그렇군.
자세한 건 민족한 연구하는 유게이가 알려줄텐데 쪄서 말린 멸치로 육수를 내는 게 전국적으로 보편화된지 얼마 안된걸로 알고 있음 자세한 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2 그리고 조선시대 때 쓰던 투망보면 그물코가 너무 커서 잔멸치는 잡기 어려웠을꺼야
파티누들 존맛
잔치날에 국수 삶아서 동네 사람들과 나눠먹었지..
잔치는 상황이고 멸치는 재료고 요리 호칭은 상황에 따라 원래 두개 다 쓰니까
페스티벌누들
결혼식하겠다는 말을 수식어로 잔치국수먹게 해드릴께요라고 표현하던 시대도 있었지
우리가 밀가루를 이만치먹는게가능한건 미국덕이지 아무래도
조선대에는 그정도까진 아님 다만 밀이랑 밀가루는 별개라 국수가 사치품 취급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