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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아들이 싱글엄마랑 자라며 너무 일찍 성숙해진가 아닌가 생각하니 또 좀 먹먹하기도하네.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네 ㅎㅎ
혼자서 아들을 저정도로 키웠다면 잡아야하는 여자분이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잇지
좋네
그냥 가져오지마 임마
찡하다
엄마가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네 ㅎㅎ
훈훈하면서도 한편으론 아들이 싱글엄마랑 자라며 너무 일찍 성숙해진가 아닌가 생각하니 또 좀 먹먹하기도하네.
좋네
찡하다
감동적인 본문 보고 내려오다가 이 댓글을 본 순간 짤을 찾아오지 않을수 없었다…
CCPG
그냥 가져오지마 임마
아이도 티는 안 내지만 알 만큼 안다 숨기지 않아도 될 때가 오기를 기다릴 뿐
대견하네 낯간지럽다고 저렇게 표현못하고 있는 내가 부끄러워지네
혼자서 아들을 저정도로 키웠다면 잡아야하는 여자분이다.
아니 어떻게 아들이 저렇게 말을 하지? 엄청나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잇지
부모를 보면 아이를 알 수 있듯,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