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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자동차는 진짜 개쓰레기였음... 지금 공기빠방한 타이어 낀 자동차도 도로 노면이 구리면 승차감 개구린데 저 당시에는 그냥 전부 비포장도로ㅋㅋ 주유소도 없음 ㅋㅋㅋ 매번 다니던 길은 말이 길을 외워서 반자율 주행까지 됐는데 자동차는 진짜 이거 왜 만듬 ㅋ? 이런 수준... 저거 이전에 증기로 돌아가던 자동차는 폭발해서 사고도 냄;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대중에게 첫 공개했던 당시에 바로 교통사고를 내버렸었지 ㅋㅋㅋㅋ
반자율주행의 단점은... 책임이 불분명하다는 것?!! 자율주행 모드로 경로 자동설정해서 매일 가던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나서 목이 잘린 사례를 보더라도... 누구 책임인지를 확실하게 정해놓지 않으면....
19세기 후반엔 그냥 말없는 마차였는데 20세기 되자마자 내연기관을 앞에 두고 수동 변속기를 채용한 파나르가 나오면서 왕복 1200km를 달리는 어마어마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
역시 신기술은 고난과 역경이 많구나
최고다 아내
최초의 여성 자동차 엔지니어.
초창기 자동차는 진짜 개쓰레기였음... 지금 공기빠방한 타이어 낀 자동차도 도로 노면이 구리면 승차감 개구린데 저 당시에는 그냥 전부 비포장도로ㅋㅋ 주유소도 없음 ㅋㅋㅋ 매번 다니던 길은 말이 길을 외워서 반자율 주행까지 됐는데 자동차는 진짜 이거 왜 만듬 ㅋ? 이런 수준... 저거 이전에 증기로 돌아가던 자동차는 폭발해서 사고도 냄;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대중에게 첫 공개했던 당시에 바로 교통사고를 내버렸었지 ㅋㅋㅋㅋ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반자율주행의 단점은... 책임이 불분명하다는 것?!! 자율주행 모드로 경로 자동설정해서 매일 가던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나서 목이 잘린 사례를 보더라도... 누구 책임인지를 확실하게 정해놓지 않으면....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역시 신기술은 고난과 역경이 많구나
말목을 날리는 김유신 솔루션을 잊지말라구
근데 승차감은 마차도 똑같을거 같은데
나이키(니케)와 여성형 명사 기업 1,2위를 다투는 기업
그리고 훗날 에디슨은 자동차 보고 전기로도 가능하지 않겠냐 하고 배터리 차를 발매하고 망했다
최고다 아내
19세기 후반엔 그냥 말없는 마차였는데 20세기 되자마자 내연기관을 앞에 두고 수동 변속기를 채용한 파나르가 나오면서 왕복 1200km를 달리는 어마어마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다.
최초의 여성 자동차 엔지니어.
그렇게 마차 시대는 끝났구나
근데 저 1886년이라면 성능때문에 15키로밖에 속도 못내는게 아닐텐데, 뭐 적기조례같은게 있었나요 프랑스에서도.
그냥 성능임. 엔진 출력이 2/3마력...
성능문제 맞음 적기조례도 그 전에 생겼지만 증기자동차가 먼저 있었으니
그 두더지 함정 만든아저씨도 부럽더라
처음엔 느리고 시끄럽고 고장 자주 나고 우아하지도 않다는 인식이었다죠 여하튼 벤츠는 반응이 안좋아서 우울해 했는데 와이프가 정말 큰 역할을 한 것
그래서 메르세데스가 마누라 이름인가 했더니 전혀 다른 사람 딸 이름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