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떤 청과물 가게의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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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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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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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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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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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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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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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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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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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33093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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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랑 大塚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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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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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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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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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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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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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44865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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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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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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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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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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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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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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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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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45635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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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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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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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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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ㅣ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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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머니 고양이 엄청 예뻐하는게 느껴지네 ㅋㅋㅋ
...
리얼 마네키네코 네
야옹
노파는 흘러내린 담요를 다시 덮어주었다. 자기 얼굴만큼, 노묘의 얼굴에도 하나 둘 주름이 지기 시작했다.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많아졌다. 노파는 그것이 노묘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는 뜻이란 걸 애써 눈을 돌리고 있었다. 라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광고모델이니 공물로 츄르를 바치도록
냥이 주작이 뭐야?
시
ㅅ가
광고모델이니 공물로 츄르를 바치도록
...
거 한입만 주지....
야옹
리얼 마네키네코 네
저 아주머니 고양이 엄청 예뻐하는게 느껴지네 ㅋㅋㅋ
매출상승 토템
전통시장같은데 의외로 하나씩 있지. 가게에 강아지나 고양이 하나 앉혀놓은 그런가게 ㅋㅋㅋ
토템 : 별 효과는 없고 귀여움
겨울인감
오이 엄청 비싸네
세상귀찮은듯 심드렁한게 포인트임ㅋㅋ
노파는 흘러내린 담요를 다시 덮어주었다. 자기 얼굴만큼, 노묘의 얼굴에도 하나 둘 주름이 지기 시작했다. 깨어있는 시간보다 자는 시간이 많아졌다. 노파는 그것이 노묘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짧아진다는 뜻이란 걸 애써 눈을 돌리고 있었다. 라는 스토리가 떠올랐다.
"어치피 내 인생, 지 인생인기라." 노파는 지나가듯 운을 떼었다. "장사 준비할라꼬 다이 만들고 있으케네 쪼메나케 냐옹냐옹 소리가 들리가 안케도 아픈 허리 숙이가 밑엘 빤히 보니까 핏덩이 하나 있대. 발로 주 차뿌까도 생각했는데... 마 어쩌다보니 벌써 20년 째라." 말을 하면서도 노파의 눈길은 노묘에게 가 있었다. "지가 먼저 가든 내가 먼저 가든, 인자는 이별 밖에 없다. ... ... ...내 업슴 누가 봐주겠나, 지가 먼저 가야지. 그래가 내 요즘 병원도 다니고 그른다"
근데 저러면 변은 어케됨? 자기가 알아서 내려가서 보고오나?
고양이는 모래더미에 변을 보는 습성이 있어서 모래판 만들어주면 거기다 쌈.
고양이는 아무데서나 변을 ㅂㅈ 않으니까 마땅한데 없으면 좀 참거나 자기 화장실 가서 싸고옴
한국버전
뚱냥이
노인과 고양이를 보면 왜 이리 짠한 느낌이 들까
고양이들은 참 웃긴게 몸을 막 만져도 그냥 가만히 있는단말야 ㅋㅋ
냥 : 사 ! 사라고 !
나 저이야기 3월의 라이온에서 본거 같아
ㅋㅋㅋ 너무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