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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일 반찬이 바뀌는 가게니까 희망을 가질법하지
얼마나 맛있었길래
저런 집착도 강박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보통은 두어번 없다고 하면 더이상 안파는구나 하고 포기하잖아
잡채...
가챠돌리는거지 SSR 잡채 떳냐!!!! [SR 무말랭이] 힝.. 다음 날 오늘은 잡채 떴냐!!! [SSR 소고기 장조림] 아..
또 해줘....
근데 이제 안하니까 제발 매일같이 묻지마...
얼마나 맛있었길래
저런 집착도 강박에 들어가나 안들어가나 보통은 두어번 없다고 하면 더이상 안파는구나 하고 포기하잖아
히드리라스크
근데 매일 반찬이 바뀌는 가게니까 희망을 가질법하지
매일 바뀌는 반찬집이라 그런듯
히드리라스크
잡채...
히드리라스크
가챠돌리는거지 SSR 잡채 떳냐!!!! [SR 무말랭이] 힝.. 다음 날 오늘은 잡채 떴냐!!! [SSR 소고기 장조림] 아..
강박에 가깝긴 하지... 하지만 존나 맛있었는데 찾아야지 뭐 별 수 있음? ㅋㅋ
잡채가 최애 음식인거고 여기서 먹었던 잡채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였다면 혹시나 모를 어떤 가능성에 기대 매일 가볼수도 있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안하니까 제발 매일같이 묻지마...
잡채는 생각보다 빨리 쉬어
일을 얼마나 하길래 쉬는겨
참기름이 들어가서
또 해줘....
하기 성가시고 쉽게 변하고
저런 경우면 몇 만원어치 선주문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오늘은 있겟지 하는 기대자체도 설레이는걸수도
해놓고 오래 놔두면 맛이 없어져...
얼려놨다가 꺼내서 잘 데우면 괜찮음.
잡채는 그게 쫌... 어려워
진짜 원하면 돈내고 선주문 하겠지. 보통 그 정도로 자기돈 내고 할려는 인간은 별로 없거든.
데우는 기술이 부족해서겠지...... 난 자주 그렇게 먹거든....
잡채는 수고에 비해 매출이 별로인가보네
잔손도 은근 가고, 결정적으로 너무 빨리 쉬어서 관리가 존나 신경쓰여서 그럴지도 올여름만 해도 울이모댁에서 아침에 잡채하는거 거들어드리고 1~2시간 정도 잠깐 밖에 나갓다 왓는데 쌩쌩 켠건 아니었지만 에어컨 돌아가는 실내에서도 쉬더라고
야채 썰기에서 부터 잡채 불리고 야들야들 해질때까지 볶고 야채랑 고기들 따로따로 볶고 한 대야에 넣어서 버무리면서 간 맞추고 잡채 그 자체도 안쌈 인분으로 따지면 꽤 많은량 같아도 실제 사람이 먹는 량에 비하면 비싼 가격
이해된다
얼마나 맛있길래
저렇게 찾아오는데 이모에게 이야기 좀 드려봐 ㅋㅋㅋ
이모에게 얘기드렸더니 당근 얇게 써는 거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시는 거였음
ㅋㅋㅋ ㅠㅠ
요즘은 얇게 채썰어주는 도구들 많아서 다시 해줄 수 있을텐데
이그림체만보면 여기있는오렌지다먹을꺼야 만 생각나
잡채가 만들기는 힘든데 변질은 빠르고 반찬가게서 취급하긴 좀 별로야
근데 취향맞는 잡채 찾기 힘들어...불은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딱 익어서 쫄깃한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가지고.
저짝도 나름 룰이란게 있음 울동내는 잡채 월욜에만 팔아
잡채 한번하면 다신 하기 싫긴함 ㅋㅋㅋ
저건 선주문 외엔 답이 없다(....)
아니면 연락처 주고 잡채 나오는 날 문자좀ㅠ
갑자기 땅콩빵 먹고 싶어서 일주일동안 찾아다닌적 있어서 저 아저씨 이해함
잡채 집에서 여러번 만들어 봤는데 재료들 채써는게 너무 힘들어... 심지어 재료들도 ㅈㄴ비싸;; 몇개 빼서 해봤는데 재료 팍팍넣은 잡채랑 비교해보니까 ㅈㄴ심심함;; 그리고 겁나 빨리 쉬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