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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는 건국 이전이라서 국내가 아니었다!
일제 강점기때 축제가 있었을까? 기록부터 들고와라
뉴라이트 네이놈...!!
축제는 있었을걸? 지배계층이 조선의 축제가 맘에 안든다고 일본식으로 하라 그러던지 해서 강제로 진행 시켰을지도....
당시 많은 마을들의 오래된 전통축제들은 많이 사라지고 일제에서 주체하는 '관' 축제가 많이 열렸다고 하네요.
과연 축제가 있었을까?
조선인의 목을 치듯이, 장작패기축제
과연 축제가 있었을까?
밀착포용
축제는 있었을걸? 지배계층이 조선의 축제가 맘에 안든다고 일본식으로 하라 그러던지 해서 강제로 진행 시켰을지도....
조선에서 나고 자란 일본인들도 꽤 많았으니 있지 않았을까?
경복궁, 창경궁 싹 밀어버리고 거기서 프로파간다성 축제 비슷하게 한경우는 꽤 있었음.
'경성 신사 마츠리'에 사용되던 미꼬시(신이 타는 가마)
그야 있었겠지 문화통치때
(당시에는) 조선인 사는 곳과 일본인 사는 곳이 분리되어 있었다니까 있긴 했을 듯.
??? : 그때는 건국 이전이라서 국내가 아니었다!
보드카🍸
뉴라이트 네이놈...!!
씁 ㅋㅋ 대한민국 건국이 여기서?
정의봉 on 크아악
바로 근대사 정상화!
크아악! 건국!!
아오
일제 강점기때 축제가 있었을까? 기록부터 들고와라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검색하니 제법 있었던거 같음
죄수번호-6653299967
조선인의 목을 치듯이, 장작패기축제
축제는 있었죠. 일본인과 매국노만 즐길수 있는 축제요.
죄수번호-6653299967
당시 많은 마을들의 오래된 전통축제들은 많이 사라지고 일제에서 주체하는 '관' 축제가 많이 열렸다고 하네요.
신사에 토리이도 엄청 많았어....
기록은 많지 않나요?
사람사는곳이고 항상 전쟁은 아니었을테니 축제야 있겠지
오
1913년 부터 시작된 경성신사 마츠리는 해외에서도 유명하였다. 신여에 신체를 태워 씨자들이 있는 곳을 도는 행위를 하였는데, 이를 신행 또는 신여도어라고 하였다. 경성신사 마츠리 행렬은 1박2일에 걸쳐 남산 경성신사에서 용산에 들렀다 다시 남산으로 돌아온다. 기록들 여럿 남아있음. 행사 규모가 컸거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우가 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각시탈 코스프레 하고 들어가는거는 인정해줘야지
??? : 다이쇼 시대면 우리나라였잖아
일제강점기때부터하던거라도 해방하고 계속했을거같지가 않은데 어디에서 기획해서 하는걸까?
미군들이 행진하고 순사한테 물총쏘는 이벤트 있으면 됨.
저거 일본식으로 꾸민 마을에서 일본식 축제한다는 말 아녀?
뭐 맞긴한데ㅋㅋㅋㅋ 일제강점기를 잊은거냐!하면서 놀리고 노는거지ㅋㅋㅋㅋㅋ
아 나만 진지하게 달았던거였구나 ㅠㅠ
'최초!'라니까 '일제시절은?' 하는 거임. ㅋㅋㅋ
훈도시 티팬티 입고 가마 들고 행진하나???? 일본축제 이미지는 이건데...
지들도 당당하게 주장하긴 좀 쫄리는지 이악물고 긍정적 단어 남발하네
굳이 따지면 조선시대 왜관에서도 있었지 않을까 ㅋㅋ
규모는 작을 수 있지만, 사람 사는곳에 잔치가 없을 수 없지.
에잉 쯔쯔 신라식 클럽이나 열 것이지.
타-마야~
캐릭터 프사달고 각시탈 마렵대 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니 네지 캐릭터네 ㅋ
일본 애니 캐릭터 달고 일본 비판하깈ㅋㅋㅋㅋㅋ
일제강점기때는 우리나라가 아니잖아
저기, 국내에 일본식 료칸을 재현했는데, 일본에 있는 진짜 료칸 비싸다는 거기 아님? 한국판 하우스텐보스인가?
화란어 'Huis ten Bosch' 를 직역하면 '숲속의 집' 정도의 의미(물론 원본은 화란국의 하우스텐보스 궁전)이니까...
타나카캐릭이 어떻게 나가리 됐더라?
저기 다녀왔는데 재밌었음 영화랑 드라마 촬영장인데 태마파크로 활용하는 곳
일본의 문화 강요는 저런 축제로 시작된다
그땐 내선일체로 같은나라였어!!
도시락 폭탄 던져도 암말 없기다?
저런 식으로 생각하니, 그때부터 있었던 한국 고교 중에서도 갑자원 참가 학교가 있다고 하던가...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씹덕 축제이었으면 해벌레 좋다고 할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