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대충 옛날 얘기 들려주던걸로 보면
이 돈키호테가 가족을 만든 왕이고 하얀달의 기사라는 해결사에게 뽕 주입 당해서
자신들의 성을 무너트리고 인간과 함께 살고자 함(라만차랜드를 만듬)
그러나 이는 권속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일이었고
근데 그 이야기대로라면 모험을 떠난건 돈키호테여야 했을텐데
이 혈귀 장로는 라만차랜드에서 황금가지와 이꼴이 나있고
돈키호테의 이름을 받아 모험을 떠난건 산초였음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하편에서 자세하게 나오겠군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지
다음주 인격은
이 불쌍한 신부님은 그렉이 받는걸로 확정같고
돌시네아는 인격 나오면 좋겠다 로쟈 되게 어울릴거같은데
이번은 전투가 꽤 격한편이었는데 시춘짱이 도와줘서 좋았음
돌시네아 로쟈 확정인게, 혈티스 인격 스토리에서 로쟈가 나옴
돌시네아 로쟈 확정인게, 혈티스 인격 스토리에서 로쟈가 나옴
오티스는 보조나 해 이제 출혈덱의 중심은 로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