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가게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쳐먹으면서 요금제 9만원 나와서
자식이나 보호자도 없이 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비싼게 등쳐먹었다고 유게에서 공분 샀다가
오늘 아이패드 관련 게시물에서 노인이 아이패드 사러 왔다가 점원이
딸이랑 같이 보러 오는게 좋겠다고 하는 게시물에는 무례 하다고 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뜸
|
닷지
추천 0
조회 56
날짜 18:02
|
|
티모시 맥기
추천 0
조회 30
날짜 18:02
|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62
날짜 18:02
|
|
루리웹-5879384766
추천 1
조회 80
날짜 18:02
|
|
U4M5P
추천 2
조회 77
날짜 18:02
|
|
슈퍼후타바
추천 1
조회 67
날짜 18:01
|
|
프로메탈러 MK.4
추천 1
조회 185
날짜 18:01
|
|
루리웹-3096984951
추천 2
조회 104
날짜 18:01
|
|
환가비
추천 5
조회 152
날짜 18:01
|
|
미소녀충혹마
추천 0
조회 91
날짜 18:00
|
|
N2BX9qExkJ
추천 3
조회 185
날짜 18:00
|
|
C-Blade
추천 2
조회 101
날짜 18:00
|
|
자캐망가제작회
추천 0
조회 57
날짜 18:00
|
|
그라비히어로
추천 5
조회 214
날짜 18:00
|
|
재밌는거없나
추천 3
조회 321
날짜 18:00
|
|
공돌yee
추천 8
조회 245
날짜 18:00
|
|
PROVIDENCE404
추천 0
조회 76
날짜 18:00
|
|
바닷바람
추천 5
조회 235
날짜 18:00
|
|
하이 호
추천 3
조회 141
날짜 18:00
|
|
142sP
추천 1
조회 85
날짜 18:00
|
|
묻지말아줘요
추천 2
조회 140
날짜 18:00
|
|
시스프리 메이커
추천 0
조회 108
날짜 17:59
|
|
ksykmh
추천 0
조회 129
날짜 17:59
|
|
신혜천
추천 2
조회 103
날짜 17:59
|
|
샐맨불도마뱀
추천 1
조회 91
날짜 17:59
|
|
T-Veronica
추천 3
조회 267
날짜 17:59
|
|
잭 그릴리쉬
추천 114
조회 10997
날짜 17:59
|
|
로또1등출신
추천 1
조회 233
날짜 17:59
|
언듯 유사해보이지만 전혀 다른내용을 엮어서 같은 주제로 만들고 있는거같은데
왜 장단을 맞춰야 하지? 꿇어라 내 말이 법이고 진리다
이건 딱히 서로 상반되는게 아닌거 같은데 하나는 그냥 사기에 대한 공분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던거고 뭐 후자의 경우 직원이 얼마나 노력했느냐와 그것이 글에 적혀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다만
베플 장단에 맞추면 대. 베플에 따라 여론이 막 바껴
베플이 진리다
네 장단에 맞추지 남 장단에 뭐하러 맞춤
보통은 쓰레기 취급 당하긴 하더라
왜 장단을 맞춰야 하지? 꿇어라 내 말이 법이고 진리다
내가 아이젠이였으면
언듯 유사해보이지만 전혀 다른내용을 엮어서 같은 주제로 만들고 있는거같은데
ㅇㅇ 다른 내용도 맞고 유사 사례로 이야기 하는거 마즘
맞추지 말고 걍 나와
막 알림 울리길래 봤더니 ㄷㄷ
내가 다 맞는데 꼭 애들이 깝침
걍 내말이 다 맞음ㅇㅇ 님들도 외우셈
꼭 외우겠읍니당
이건 딱히 서로 상반되는게 아닌거 같은데 하나는 그냥 사기에 대한 공분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던거고 뭐 후자의 경우 직원이 얼마나 노력했느냐와 그것이 글에 적혀 있었는지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다만
근데 그에 대한 내용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호자도 없이 판매를 했냐는 이야기는 있어왔었뜸 전자도
설령 그래도 여론이 오락가락 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애당초 후자는 발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 무례함에 초점이 맞춰진건데
잘 봐 전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며 덤탱이 씌워서 판거고 후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안 팔겠으니 딸이랑 같이오던가 ㄲㅈ라는거야
근데 그 게시물에서 보면 단편적인으로 딸이랑 같이 와서 봐라 라는 느낌밖에 없뜸 나머진 상상의 요소로 넣어진거고 물론 그것은 나도 포함이고
솔직히 베스트 내용만 봐서는 단편적인 내용이라서 나머진 나나 다른 유게이들이나 상상의 요소를 넣은거 뿐이자나
아이패드를 산 할머니 본인이 내가 살 물건이 아니라는 듯한 "딸이랑 같이 오세요. 할머니"란 말에 서러워서 얼굴이 달아올랐다잖아 여기에 무슨 상상력이 있어
아이패드를 산 할머니 본인이 내가 살 물건이 아니라는 듯 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본문에 없엇잖아.. 그것부터 선입견 부터 들어가서 상상력 들어간거잖아
나도 물론 점원이 노인한테 잘모르니깐 딸이랑 같이 오세요 라는 느낌이라고 한 것도 상상력이고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56512? 본문의 캡쳐본의 글이 할머니 본인이 쓴 글인데 무슨
???
ㅇㅇ 이부분은 내가 잘못 봤네 근데 선의도 사실 좋게 이야기 해도 얼굴 붉혀질 떄 있긴 하다
그리고 내가 말 길게 해서 미안하다
말싸움 할려고 이야기 하던 것은 아니였뜸
점원이 선의의 뜻으로 말한건데 할머니가 오해해서 기분 상했을 수도 있지. 근데 우린 저 점원의 태도가 어땠는지 알 수가 없어. 할머니가 저때 느낀 감정에 공감해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는거고.
그것만 그런게 아님. 평소에 공무원관련 안좋았던 경험을 말하면 '일반화'하지말라면서 엄청 비추달고 뭐라고 하면서도 정작 비리저지르는 공무원 기사 나오면 또 말을 바꾸면서 공무원 욕 엄청함..
눈치 게임의 게시판이긴 하더라 눈치 없으면 힘들지
유게는 마굴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랑한다 유게야
심연을 너무 들여다 보지말라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