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엔단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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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슈엔단 언급 안해도 이해가 가는게 메티스 성공 이후 워드리스도 성공하기를 빌었지만 결국 실패작으로 전락했고 워드리스한테도 갔을 애정이 메티스한테만 쏠렸던거 같음 슈엔의 마지막 모습이 세탁기 돌린다고 생각 들수도 있는데 첫째가 성공하고 둘째도 성공하기를 빌었지만 실패해서 자식을 버렸지만 둘째는 그거 조차도 용서하고 못난자식이라고 읊는 갑부 부모를 보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