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ㄴㄴㅋㅋㅋㅋㅋㅋㅋ
바로 4년후 콜로니 한번 더 떨구고 네오지온 나오니까 각지에서 숨어있던 쥐새1끼들 또 지1랄했고
유니콘 시점에서 움직이는 전쟁박물관 대잔치하고
f90시점에서 화성에서 또 지1랄한놈들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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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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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절반몰살한 스노가 ㅋㅋㅋㅋㅋ
자기들은 싸우길 원치 않는다고 하면 항복 하면 될일 인데 후퇴하게 도와 달라는건 후일 하는짓 보면 시청자 입장에선 뭔 개 소린가 싶기도 해;;
적어도 말하는 본인은 안한다 쳐도 말마따나 ㅋㅋㅋㅋㅋ
건담이 나왔어!!!!!!!!!!! 결제하로 가불까?!!!
통수는 스노의 전통
적 기체 대가리 왜 EZ8 같이 생겼냐?
지온성인은 멸종시켜야지
지구인 절반몰살한 스노가 ㅋㅋㅋㅋㅋ
퍼건 방영당시 나레이션이 "전인류의 절반 이상"이었을거임. 즉 자기편 안들어준 다른 사이드(스페이스노이드)들도 무차별 학살했다는거.
애초에 브리티쉬 작전을 포함한 콜로니 떨구기부터가 다 그 짓한거라 ㅋㅋ
사실 스페이스노이드 기준으로도 1년전쟁 후 생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다 사이드3... 즉 지온인거. 그러니 지온 잔당이 끝이 없이 나오고, '스페이스노이드의 지지'가 나오지. 어차피 스페이스노이드 인구 대부분이 사이드3(지온)니까.
적어도 말하는 본인은 안한다 쳐도 말마따나 ㅋㅋㅋㅋㅋ
건담이 나왔어!!!!!!!!!!! 결제하로 가불까?!!!
적 기체 대가리 왜 EZ8 같이 생겼냐?
디자이너가 동일해서?
대충 시기는 비슷하네!
건담 형식번호도 ex 인거보면 같은계열일듯함. 물론 디자이너는 같은사람임
같은 디자이너야?
비스무리한 시기였구만
일단은 육전형 건담 베이스여서 비슷할걸?
육전형 만들고 남은 부품으로 짜집기 한거 아닐까
ㅇㅇ 야마네 키미토시
육전형이 건담 부품찍다 찐빠난거 긁어모아서 만든건데 거기서 또 찐빠난걸 긁어모았다고...?
얘넨 뭘 자꾸 긁어모아서 건담을 만들어
ㄴㄴ 시기상 Ez-8도 없을때고 짐이 막 만들어졋을때임. 근데 상세 설정이 아직 없어서 어찌댈지 모르겠음.
건다리움 합금이 비싸잖아 재활용 해야지
맨날 개털날리는 연방vs 어디서 주워오는 지온 같은 느낌인가
육전형 건담이니까?
그렇게 설정을 우겨야 또 신기체 발표하고 프라 팔아먹지!!!
통수는 스노의 전통
지온성인은 멸종시켜야지
지온에도 멀쩡한 애들은 제법있음 자비가가 문제지 ㅋㅋㅋㅋ
제노 취급 ㅋㅋㅋㅋ
티탄즈까지 나오네
자기들은 싸우길 원치 않는다고 하면 항복 하면 될일 인데 후퇴하게 도와 달라는건 후일 하는짓 보면 시청자 입장에선 뭔 개 소린가 싶기도 해;;
항복해서 잡히면 스노+지온이니 사실상 목숨은 없다봐야하니 놔달라고 하는 거야 이해되는데, 문제는 그후지온이 뭘하는가 생각함
솔찍히 자쿠 파일럿 입터는거 졸라 가증스럽게보임 저 장면 이후 결말 생각하면 진짜 줘까틈 지온새1끼들 다 뒤저야함
그렇긴 한데 2차세계대전 전후 처리 보면 딱히 목숨이 보장이 안되는건 아니였던 지라
어노랑 스노 관계생각함 2차대전 이후랑 비교하는 건 좀 상황이 안맞는거라
그것도 그런데 전후 처리 과정 생각 해보면 그렇다는 얘기지 뭐
난 개인이 저렇게 말할수는 있다고봄. 문제는 이후 데라즈 플리트 등등 지온잔당이라는 ㅂㅅ놈들이 계속 등장해서 그렇지 ㅋ
통배권 아저씨 처럼 지가 타던 모빌슈트를 내려서 없에던가 하지 전략물자에 타고있으면서 집에갈꼐 살려줘는 뭔소린지
솔직히 전략 물자 가지고 후에 갈 루트는 지구권에 쳐박히거나 솔로몬, 아바오아쿠 전선에 갈텐데 후퇴 할테니까 도와 달라는건 진짜 개소리맞지;;ㅋㅋ
오 넷플 가봐야지
건알못이 봐도 재밌음?
건알못이 보면 세계관 이해 못하고 보는거라 조금은 힘들지만 눈요기는 되지 않을까 생각함
건알못이 보면 그냥 재미있고 건잘알이 보면 ㅋㅋㅋ 하게 됨
문제없음 물론 디테일 설정이나, 저 배경이 어딘지 알면 더 좋겠지만 재밌는데???? 복수의 레퀴엠 보고 08소대 보면 되겠음
최소한 방구석매니아는 본 후에 봐야 재밌음.
뭐 병사들 입장에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4년 후 업햄 빙의한 건담 파일럿 : 역시 살려주는 게 아니었어
후퇴를 하지말고 항복을 해 등1신들아.
콜로니 떨어뜨린거 생각하면 스페이스노이드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잔뜩일거라 ㅋㅋㅋ
전장의 병사들이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겠지만, 결국 우주세기 역사라는게 참...
미래를 알고 있으면 개 씁쓸하지. 저러고 데라즈플리트가 사고 치고 티탄즈 튀어나오고.
당장 쟤네 입장에서야 이 지긋지긋한 전쟁 학을 떼겠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선 저만한 기만이 또 없기도 해ㅋㅋㅋ
도망가게 둔다 한 들 자쿠에 태워서 보내는 건 좀... 독일군이 살려줏메 하고 4호전차 몰고 달달달 도망가는 건 셔먼이 그냥 봐주는 꼴인데 ㅋㅋㅋ 현실적으로 보면 살려줘도 자쿠는 두고 발로 뛰어가라고 하겠지...
솔직히 0083은 이룬 게 하나도 없음. 좋은 쪽으로. 1. 지구는 지켰는가?: 북미 곡창지대에 별가루 떨어지는 거 못 막음. 2. 주인공은 해피인딩인가?: 주인공 공적은 말소되고 변방으로 좌천, 여친은 지한테 총 겨눈 배신자인데 제정신으로 좋아할 수가 없음, 그리고 일생일대의 라이벌 가토에게 로봇 조종술로도, 남자로서의 매력으로도 패배함 그리고 알비온의 시냅스 함장님은 사형당하심 3. 스페이스노이드의 인권, 독립 향상엔 기여했는가?: 티탄즈 발족해서 인권탄압 더 심해짐 결국 바스크 옴과 하만 칸만 득 본 전쟁임.
하지만 덴드로비움 멋졌죠?
잔당이 잔당에 잔당을 더해서
뭐 병사 입장에선 전쟁 끝난거지만 실제 역사가 ㅋㅋㅋㅋㅋ
항복하면 먹여주고 재워주다가 본국 송환해 주는데 왜 항복 안 해
지온 안버리고 계속 남아 있는놈들은 나이 처먹고 구식MS로 테러나 하는 쓰레기놈들이지
군법회의에 세울 일 있냐? ㅋㅋㅋ 삼국지에서도 적을 놔주면 목이 달아날 뻔한 마당에..
뭐 개개인은 저럴 수 있지….
후퇴하는 적 끊어먹는거야말로 전쟁의 기본인데...
건담 입문자 : 지온이 나쁜놈이군 건담 중급자 : 건담에 절대 선과 악은 없음 건담 상급자 : ㅇㅇ 지온이 제일 나쁜거 맞음
안싸울거면 내려..
N년후
솔직히 건담은 아무로가 탔을때 무서운거지 그거 아님 해볼만 하지 않나? 실제 다른 사람이 탄 건담은 잘만 썰고 다녔음
나도 지금 보고 있는 중 인데 레알 악마같이 나옴 파일럿 아무로 아닐텐데 혼자 무쌍 찍고 다님
초반엔 깡깡한 재질 때문에 그랬는데 잘 썰린다는 소문 퍼진 다음엔 아무로 빼곤 꽤 썰렸음
아 그 자칭 최강의 건담으로 자쿠1한태 발린 그형이요?
선더볼트에도 악마처럼 나오긴 하지
건담 4,5호기 종전 협정 까지 살아남음 6호기 : 자쿠1 무서워~~ 7호기 후일 등장 픽시:이런저런 전선에서 잘써먹음 육전형 건담 : 앗가이한테 털린 이력 있음 생각 해보면 아무로 말곤 그렇게 압도다 라는건 없는데 120mm 머신건 견디는 깡깡함 생각하면 공포긴 해 티거 전차 같이...
생각해 보면 눈 앞에 있음 공포긴 하네 게다가 막 부풀려져서 보1지도 못하고 죽한다고 할거 아냐
그래서 배경을 가진 프로파간다가 무서운 이유 괴담같거든
누나 아님? 크리스티나 맥켄지 말하는 거 아냐?
최신기술 다때려박은 건담으로 자쿠1한태 발린형 하나 있음
4호기는 빔병기 문제로 대파당하고 파일럿 전사함
아 마따.... 5호기만 귀환이지.. 기억 오류 였음
쟤는 다시 전쟁 안하겠지만, 다른 애들은 또 함ㅋㅋㅋㅋ
저거 스토리를 알아서 참 서글픈 말들이었음. 보아하니 시즌2도 나올거같은데 하필...
나는 이번 작으로 건담 입문해서 처음 봤을 때 '항복하지않고 후퇴하는 적을 섬멸하는 건 기본 전략 아닌가? 뭐 그건 그거고 저기 탄 꼬마는 너무 불쌍하네...'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콜로니를 뭐 어쨌다고???
이번작으로 감상해서 입문 하셨으면 지온은 콜로니 주민을 독가스로 학살후 아일랜드 이핏슈라는 콜로니 한개를 던져 지구 인구 합쳐 몇십억은 싸그리 죽였으니 설득력 얻기가 시청자 입장에선 어려운거임 ㅋㅋ
어,,,,배경설정으로 말하자면 전쟁 시작전에 콜로니라고 우주에서 인류가 생존하는 장소인데 그쪽의 인수 싸그리 죽이고 그대로 그걸 지구로 꼬라박음 사상자 수억에 달함 이래서 지온 이야기 나올때마다 악마새1끼들 소리부터 나오는거임
ㄱㅅㄱㅅ 구글에 쳐보니까 이미지도 나오네. 와 시발 그냥 미친 새끼들이었네. 처음에는 그냥 독립군 비슷한 애들인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 나도 건알못이라 짤 올라온거 보면서 그럴수 있지 했는데 댓글 보니까 너무 맵네. 찍먹해봐야겠다
우주이민자, 즉 스페이스노이드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다면서 자기네 지온에게 비협조적인 콜로니들은 전쟁 개시와 함께 핵무기로 터트려 버림. 거기에 더해 전쟁을 빨리 끝낸다고 한 콜로니를 독가스로 안의 사람들을 전부 죽인 후 지구를 향해 떨궈버린 것이 일년전쟁의 시작... 행보가 이러니 지온 관련해선 삐딱하게 볼 수밖에 없어지더라 ㅋㅋㅋ
쟤네들이 지구인들에게 차별받고 착취당하는 우주이민자들의 독립을 선포한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정작 자기 정권에 반대하는 다른 우주이민자들은 죄다 독가스로 수천만 명씩 몰살시키고 심지어 그들이 살던 나라 하나 만한 우주도시를 통째로 지구의 시드니에 떨굼. 덕분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및 그 주변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크레이터가 됐고, 충격파로 인해 지구인 50억 명이 몰살당함. 그리고 이 짓을 4년 후에도 북아메리카의 비옥한 곡창 지대에 한 번 더 반복해서, 이후 지구의 식량난에까지 악영향을 끼침. 딱 일본제국하고 똑같음. 귀축영미로부터 아시아인을 해방시킨다고 해 놓고 정작 지들에게 반대하는 같은 아시아인들부터 학살했잖음.
https://youtu.be/GlW1G4xUBTg?si=5IqvuS29n-Op2hoe
50억...? 그 정도면 건담 파일럿들 상당수는 십중팔구 가족이나 지인이 지온한테 죽었을 같은데;; 사람 잘못 만났으면 마지막화에 아들 이야기 꺼내자마자 욕만 한바가지 얻어먹었겠네 ㅎㄷㄷ
심지어 그 독가스 작전을 실제로 입행한 파일럿은, 지온 공국에 대해 큰 애국심을 가진 애국자였는데, 상부로부터 가스 탱크를 수령할 때는 그냥 수면 마취 가스라고만 듣고 작전을 시행했음. 근데 작전 시행하고 나니 자기가 수천만 명을 죽였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어 엄청난 충격을 받음. 그리고 이 파일럿이 살던 우주도시는 내부 주민들을 전부 내쫓고 통째로 거대 레이저포로 개조당해서, 돌아갈 고향조차 사라져 버림. 심지어 전쟁 끝나고 잔당들하고 같이 합류하려고 했더니, 사령관이 "수천만 명 대학살한 더러운 손을 가진 너 따위는 받아들여줄 수 없다"면서 도마뱀 꼬리를 자름. 결국 이 파일럿은 빡칠 대로 빡쳐서 결국 애국심 와장창 박살나고, 우주해적으로 전향하게 됨.
https://youtu.be/475y0WBeW_4?si=46EuyamHUT95n_Oj
"아 후퇴하는 거 봐달라고 ㅋㅋ" -> 이후 잔당이 나타나고 잔당의 잔당 등이 줄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