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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도 아닌 가전제품 발달한 24년도에는 노동보다 가사가 압도적으로 편하지 우물가에서 물뜨고 빨랫방망이로 빨래하던 시절엔 가사가 노동이랑 견줄정도로 힘들었는데 한 8남매키우는것도 아닌데 가사한다고 일 때려치우면 걍 놀고먹겠다는 심보임
결혼하면 퇴직하고 전업주부선언해놓고 또 집안일 분담 얘기하는건 진짜 결혼을빌미로 꿀좀빨겠다는거 맞지 직업도없이 집에서 쉬면서 집안일도 반반? 상대를 호구로보고있다는거임
그래서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결혼하자너
선생님 다른 말이긴한데 결혼 기념일을 반드시 기억해서 혼나지 않겠다는 일념이 느껴지는군요...
공무원도 육아하게 되면 둘중하나는 진급포기하고 애기보더라 ㅋㅋ
우리 마누라 10살 연상인데도 가끔 투정부리면 빡치긴 함
그래서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집안일 힘들다~ 그러면 남자가 "그래, 내가 집안일 전부 다 할 테니, 자기가 직장 다녀서 돈 벌어와~" 이러면 오케이 할 여자는 0.01% 있을까 말까 하지 ㅋㅋ 오히려 화낼걸? 남자가 왜이리 쪼잔하냐면서. 그녀들도 다 아는거지, 본심은 역시 개꿀빨고 딩가딩가 노는거.
전부 중식메뉴 인가?
탕수육 먹고싶네 군만두랑
공무원 와이프를 만나면...?
육포와 샤인머스켓
그래서 공무원은 공무원끼리 결혼하자너
육포와 샤인머스켓
공무원도 육아하게 되면 둘중하나는 진급포기하고 애기보더라 ㅋㅋ
육휴런
주변에서보면 소수로 나이 40되어도 아들 4명까지 낳아가면서까지 휴직 풀로 한 사람도 봤음. 근데 보통은 1~2명만 낳고 다시 복직하지ㅋㅋ
우리 마누라 10살 연상인데도 가끔 투정부리면 빡치긴 함
어떤 투정..?
그건 당신이 응석부릴만큼 의지가 된다는것
8월8일은결혼기념일
선생님 다른 말이긴한데 결혼 기념일을 반드시 기억해서 혼나지 않겠다는 일념이 느껴지는군요...
친구 남편은 당신처럼 오래 일해도 주말에는 쉰데 집안일 뭐는 해준데 이런거
선생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교하면 싸우지 않나요 ??
.... 저런. 결혼생활 응원할게요.
닉 보니 몆번 잊어먹었나보구나
이니시 거는거지 뭐,,
나도 주부 하고 싶당. 살림 잘하는뎅
80년대도 아닌 가전제품 발달한 24년도에는 노동보다 가사가 압도적으로 편하지 우물가에서 물뜨고 빨랫방망이로 빨래하던 시절엔 가사가 노동이랑 견줄정도로 힘들었는데 한 8남매키우는것도 아닌데 가사한다고 일 때려치우면 걍 놀고먹겠다는 심보임
할리의뚝배기공장
그래서 저런 이기적인 여자가 집안일 힘들다~ 그러면 남자가 "그래, 내가 집안일 전부 다 할 테니, 자기가 직장 다녀서 돈 벌어와~" 이러면 오케이 할 여자는 0.01% 있을까 말까 하지 ㅋㅋ 오히려 화낼걸? 남자가 왜이리 쪼잔하냐면서. 그녀들도 다 아는거지, 본심은 역시 개꿀빨고 딩가딩가 노는거.
요즘와서 30평따리에 가사 힘들다는거 개뿔도 이해안가지 할수가 없지 혼수한답시고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온갖 가전제품 새걸로 사놓고 도대체 뭔 가사를 하길래 빡세다는거야 옘병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퇴직하고 전업주부선언해놓고 또 집안일 분담 얘기하는건 진짜 결혼을빌미로 꿀좀빨겠다는거 맞지 직업도없이 집에서 쉬면서 집안일도 반반? 상대를 호구로보고있다는거임
하다못해 애라도 있으면 이해해보겠는데 애도 없으면서 그러면 좀
남편이 아니라 아빠를 구하는거같아
난 혼자 벌어서 수입이 충분해서 살림만 하게 해줄 수 있는데 문제는 외모가 불충분함...
쉰다고하면 그냥 임신시키면 되지!
외벌이하면 더 힘들제 작금의 대한민국이 사실 돈없어서 애 못낳는건데
그럼 이혼도 쉽지않음 평생 목줄참
결혼전 역할분담에 공들인 커플은 거의 100% 깨진다고함.
그딴거 공들이는 시점에서 지 손해보기 싫은거니까
구라 아니고 과반수 이상의 여자가 결혼하고 일 관둠. 직장 안정적이라도 60세 끝까지 하는 사람 별로 없음
애초에 상당수가 일 그만하고 싶어서 결혼하는거
해방이 아니라 빨대 꽂고 싶은 거네
나도 집안일 할랭
그냥 저 사람이 결혼을 잘못한 것 같은데ㅋㅋㅋ 내 주변이 다 맞벌이라 그른가 별로 공감이 안 되네
애도 없는데 전업주부 하겠다는건 전업주부도 아니라 솔직히 그냥 대놓고 놀고 먹겠다는 소리지. 요즘 청소기 건조기 세탁기 식세기까지 다 있어서 솔직히 집안일 그다지 걸리지도 않고 힘든 것도 거의 없어. 혼자 자취해봤던 사람은 기본적으로 직장 + 집안일 해야하는 입장이라서 집안일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다 아는데....
결혼정보회사에서 조차도 위험하다고 분류하는 케이스 중 하나가 자기가 힘들어서 결혼을 그저 삶의 해방구로 생각하려는 사람이라고 언급하지.... 솔직히 집안일이라고 하는데...솔직히 밖에서 돈 벌어오는거 생각하면 집안일은 일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괜히 집안일 한다고 하는걸 해방구로 비유하는게 아님. 둘 중 뭐 할래 물어보면 솔직히 남자 여자 상관없이 둘 다 그냥 집안일 하면서 지내고 싶다는 사람이 일하겠다고 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을걸? 옛날에 그 짤 생각남. 남자가 육아하고 집안일 한다고 육아휴가내서 생활하고 있는데 주변 아줌마들이 남자가 집에서 놀고 먹고 지낸다고 뒤에서 수근대면서 욕하는거..... 결국 자기들이 생각해도 자기들이 말하는 집안일이라는게 생각보다 별 거 아니라는거지......
일생을 함께할 동료이자 전우를 찾는 마인드가 아니라 나를 빛내주고 안락하게 해줄 제 2나 3의 아빠 내지는 집사를 원하는 것이니까... 애인이였던 시절에도 충분히 보여줘야 하지만, 결혼후에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게 의리와 신뢰임. 때로는 사랑보다도 중요함.
이런거 보면 참 재밌어 국가는 결혼하라고 난리치고 케이블 방송에서는 이혼 관련 방송나오고
전업주부하면서 독박육아 라는 워딩 쓰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심지어 애도 안낳고 맞벌이도 안하겠다는건 그냥 인생 날로 먹겠다는거네ㅋㅋㅋ
로청, 건조기, 식세기 3신기에 애도 안낳는데 도대체 무슨 ㅋㅋ
내 친구놈 이거 고대로 당했음 딱 2년만 맞벌이 하면서 바짝 벌고 아이 가지자고 약속했는데 결혼후 와이프가 딱 한달만에 살림하겠다고 퇴사함
청소는 로봇청소기 빨래는 드럼세탁기+건조기에 설거지는 식기건조기 음식물은 음식물처리기 분리수거에 직접 하는건 분리수거 먼지 청소에 창문 창틀만 화장실 청소하면 살림 끝인데 옛날도 아니고 살림만 한다는건 돈 쓰면서 놀겠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