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쌔기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에서 뛰는 오신트임
현지 전쟁 실황을 중계하는 놈인데
예가 은근히 오락가락함 직접 뛰는 놈치곤
개X되는 정보를 알고 있따. 그럼 "눈알 이모티콘" 띄워서 기대컨 한 적있고
개X신 정보를 알고있으면 걍 까버림
근데 이쌔기 말가 그냥 이렇게 말하네?
보통이라면 기대컨햇을텐데?
암튼 지금 관련해서 이야기 나오는게
북한군이 참전한 규모가 1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국정원측에서도 "북한군 참전했다. ㅇㅇ" (수는 모르는데 국정원은 참전했다고 보고있음)
라고 입장을 내서....저기서 실전 쌓으면 좃될듯
당분간 조사하는라 늦을듯
러시아 지상군 총병력이 20만명 언저리인데 북한군이 10만명이 가있으면 안간힘을 쓰면서 아닌척해도 진작에 만천하에 알려졌겠지. 포로 300명도 30명도 아니고 3명 잡을때마다 내래 조선사람이오 하는 사람이 하나씩 있다는건데 뭔 10만명 같은 소리를
북한군이 파병된 건 맞지만 10만명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고, 이미 무관단 정도는 보냈지만 그게 전투 병력은 아닐테지만 이번에 보냈다면 기껏해야 몇개 중대에서 최대 대대 선이 현실적인 규모일 거 같음. 걍 10만명은 휴민트, 오신트가 정보전 하면서 부풀린 규모 같고. 10만 명이면 어떻게든 포착될 건데, 오피셜이나 최소한 카더라에서라도 흘러나와야 하는 규모임. 영국 정보부나 미국 정보부들이 바보는 아닌데 10만명을 입 다물고 있을 수는 없음.
근데 북한 참전했다고 해서 쟤네가 말하는대로 우리가 파병해버리면 다음 전장은 한반도인가
몰?루...조사하려 가봐야겠음
북한군이 파병된 건 맞지만 10만명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고, 이미 무관단 정도는 보냈지만 그게 전투 병력은 아닐테지만 이번에 보냈다면 기껏해야 몇개 중대에서 최대 대대 선이 현실적인 규모일 거 같음. 걍 10만명은 휴민트, 오신트가 정보전 하면서 부풀린 규모 같고. 10만 명이면 어떻게든 포착될 건데, 오피셜이나 최소한 카더라에서라도 흘러나와야 하는 규모임. 영국 정보부나 미국 정보부들이 바보는 아닌데 10만명을 입 다물고 있을 수는 없음.
지금 나오는 의견 보니깐 북한군이 파병해서 우크라에서 뒤지든 말든 우려하는게 병사를 대가로 러시아 고급 기술(예를 들어 로켓탄이라든가 로켓탄이라든가 로켓탄이라든가)를 사오거나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시선도 있음
ㄹㅇ..
러시아 지상군 총병력이 20만명 언저리인데 북한군이 10만명이 가있으면 안간힘을 쓰면서 아닌척해도 진작에 만천하에 알려졌겠지. 포로 300명도 30명도 아니고 3명 잡을때마다 내래 조선사람이오 하는 사람이 하나씩 있다는건데 뭔 10만명 같은 소리를
ㄹㅇ 조사해볼려고...
양쪽 다 알보병이 없어서 허덕이는 신세임. 북한군 보명이 그냥 난닝구에 팬티만 입은 상태로 10만명 툭 떨궈놔도 3일만에 키예프에 러시아 삼색기 펄럭 당함. 상대방이 갑자기 50퍼센트 강화됐는데 625때 중공군 갑툭튀보다 더 빡센 상황임.
10만 명이라는 숫자가 진짜 나왔다면 n년 동안 n만명 지원 정도나 나왔을 거 같고, 이건 어디까지나 약속만 한 거라 그대로 이행될 가능성은 아주아주 낮을테니 실제 감청 등등 따위로 그런 숫자를 포착했다 해도 근 시일 내로 만명 단위 북한군이 전선에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