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에는 릴레이 어택이라고해서
집에 있는 차키를 중계기로 연장->자동차의 장금을 해제후에 그대로 타고 도망가는 수법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방법은 미국에서 난리났던 속칭 '게임보이'라고 불리는 물건
옆에서 2분만 기다리면 키를 복사해서 훔쳐서 달아남
이렇게 홈친 차량은 분해해서 해외로 팔려나가거나 일본 국내에서 되팔리기도 하는듯
주로 노려지는건 알파트, 랜드 크루저 라는 모델로
500만엔 ~800만엔씩 하지만
워낙 인기있고 하다보니 납기에 1년이 걸리거나 아에 발주 중단중
그러다보니 중고가가 2배가 되기도 하고
이런 큰차는 보통의 기계식 계약 주차장에도 들어가기 힘들어
개인주택에 사는 사람이 구입하다보니 많이 당하는중
그게 아니더라도 공항 주차장에서 털린경우도 있고
도둑들 입장에서는 1억이 땅에 떨어져있는 느낌이라고
돈좀 있는 사람들이 구매자다보니 연예인쪽도 피해자가 많고
납기 받자마자 털린 유명 연예인도 있음
물가는 오르는데 급료는 안오르는 상황에서 메신저로 높은 금액으로 꼬셔서
망보기나 중계기만 들고 있으라고 한후에 절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잡아도 시다바리 알바들이라 소탕이 힘든듯
근데 차키 신호는 어케해서 보내게하는거임? 중계기가 그것도 가능한가?
요즘 꺼는 다가만 가도 잠금 풀리거나 트렁크 여는용도로 쓰잖아 그런게 계속 전파를 내보내고 있는거라 중계기가 그거 그대로 증폭해서 보낼수 있는게 있데 와이파이 중계기 처럼
ㄷㄷㄷ
실물 열쇠로 여닫는 차량이면 안먹히겠지 저런거;?
그건 옛날 방식 밖에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