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박제 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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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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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냥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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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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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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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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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까 무서워서 주문 못하겠네
뭐지? 정신병이 있나
별것도 아닌데 존나 씅질내는거 보니까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사람이구만 자기가 정상이 아닌것도 모르니 병원에 갈 생각도 안하고있음
부럽다... 저렇게 손님 응대해도 먹고 살 수 있는 거잖아...
카레팔이따위가 뭔ㅋㅋ
환장하겠네
저런애들이랑 같은 세상을 산다니 무섭구만
환장하겠네
욕먹을까 무서워서 주문 못하겠네
뭐지? 정신병이 있나
멀쩡한 정신이면 폐업률이 천정부지인 자영업 중에서도 요식업은 절대 못 함.
이번에 여중생 찔러죽인 놈도 저런 놈 같던데
???ㅋㅋㅋ
부럽다... 저렇게 손님 응대해도 먹고 살 수 있는 거잖아...
가오가 밥을 먹여준다면...
장사를 그냥 애들 소꿉놀이처럼 하는거 보면 신기함... 투자한 자본과 시간 안아깝나
당신은 이제 유게못해. 게시글도 다른 댓글도 돈받고는 못달지만 무슨 베글인지 설명좀 ㅎㅎ
댕?
사장님 따라해봤음 근데 손님한테 저러면 소문 안 나나 진짜 여러개 사면 할인이라는거보니 단골인디 심지어
어서 이래도 유게할 수 있는 나도 부러워해줘
저런애들이랑 같은 세상을 산다니 무섭구만
의사소통이 되긴 하나?
뭐지? 장사를 취미로 하는 사람인가?
내 성질 운운하는 놈들 치고 찐으로 기센놈 못 봤음
???: 찍지 마! 승질이 뻐쳐서!
뭐지??
별것도 아닌데 존나 씅질내는거 보니까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사람이구만 자기가 정상이 아닌것도 모르니 병원에 갈 생각도 안하고있음
진지하게 우울증 의심된다. 외부의 사소한 자극에 과도한 공격성을 보이는거 전형적인 우울증 증상 맞아.
카레팔이따위가 뭔ㅋㅋ
것도 지가 만든것도 아니고 다른 업체에서 만든거 뗴와서 파는 인간이 이상할 정도로 제품에 주인의식이 넘쳐나는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 급발진할만큼 화난거지 이해가안되네
가암히 내가어렵게만든 상품을 할인해달라니 내집에서꺼져 이런건가
???: 가뜩이나 물가 올라서 이거 팔아도 마진 별로 안남는데 짜증나게 할인 타령하고 있네
나도... 그냥 처음 댓글은 진짜 억지에 억지를 쓰면 넘어갈 수도 있는데 (마침 재료비 계산하다가 우울한 상황에서 저 리뷰를 봤다든지 하는 식으로) 인스타 내용은 대체 뭐야? 무슨 말조심을 하라는 거야? <- 특히 이 부분은 아무리 억지로 이해를 해주려 해도 이해가 안 돼...
진지하게 치료가 필요함
? 뭐지
해피엔드(방금 배드엔딩 분기 들어감)
이야...
자기 말을 자기가 체현하는
저런 사람 실제로 만나보니 진짜 어질어질하더라.
히익 무서워.......
대체 왜 긁힌거냐
그냥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만해도 될걸
ㅂㅎㅎ생각해벌게요 하고 넘어가먄될걸 지랄을해놨네 가게공개해줘서 응원해야하는거 아님?
망하기 전에 오기좀 부려봤습니다 ㅎ
2년 전인데 아직 장사 하나
VKRKO
검색해도 안보이는데 상호명 초성으로 알려줄수잇음?
검색해봤는데 멀쩡히 장사하고 있는듯
VKR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모장이나 킬란다
아직도 장사하더라!
qt
조롱이 아니라 진짜 장사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과를 가야겄는데
아주 드물게 매번 항상 저런 식으로 받아듣는 마음 속 끝까지 뒤틀어진 인간들이 있음.. 내 주변에도 있는데 구설시비가 끊이지를 않고. 주변인들이랑 담소할때도 항상 싸웠던 얘기만 함.ㅋㅋㅋㅋ
사는게 굉장히 고달픈가보다 바로 급발진하네 ㅋㅋㅋ 그건 그렇고 인스타 글 보니 못배워먹었나 글 더럽게 못쓰네 자기가 판매자인지 구매자인지도 왔다 갔다 하는거 같은데?
조현증세 초기같은데..
식품 팔아서 돈 번다는 사람이 저러면 쓰나 ㅋㅋ;; 망하기 전 마지막 발언이라 생각하지 뭐
2년전이네 이미 판매중지하고 딴거하겠군
아직 하고있음
와 얼마나 맛있길래
VKRKO
엌ㅋㅋㅋㅋㅋ
병이든 뭐든 글을 올렸으면 마땅한 피드백을 받게 될 듯.
냅둬라 사람답게 예의 가르쳐줄 부모 없었나보지
이제 글 올라왔으면 역풍 맞겠는데?
저런 곳이 망해야 하는데 에휴
저런 놈 왠지 자동차에 등신 같은 문구 붙이고 다닐 것 같음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한방에 방어할수 있는걸 급발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많이 애용해줘라 , 고맙다 이런 멘트로 나가지.?
할인에 대한 답변으로 많이 쳐줘도 [식자재값이 올라서 할인은 어렵겠네요. 대신 그 맛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했으면 그런갑다 하고 끝나지.
그 오더메이드 케이크를 SNS로만 주문 받아 만드는 그 가게 생각나네
저런 미친 업자들 종종 있어서 리뷰는 작정하고 싸울거 아니면 안쓰는 편이 좋은듯
재발견되서 조리돌림 당하면 사과문 나올거 같은데ㅋㅋ
그냥 무시해도 딴 사람들은 뭐라 안 할 텐데 왜 굳이 저렇게 달까.
솔직히 존나 무서움 저런사람은 길가다 시비걸리면 뒤에서 칼로 찌를듯
자를 세워서 손등존나패고싶다
찾아보니 본인도 너무했다고 글 삭제하면서 한줄로 사과하고 이후로는 본인신상 까져있으니 고소미 시전할거라고 엄포놔서 어느정도 넘어간 모양이네 그래도 질문게시판에 할인문의는 계속되면서 좀 긁기는 하는 모양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 가게네
빨리 병원 가 봐야 할 것 같은데
구글에 대충 키워드 넣어도 나오네
요즘은 역갑질이 유행인가? 이런 게 왤케 많이 있지 ㄷㄷ
해피앤드한 삶은 뭐야
가게 자체가 나무위키에도 항목 있을 정도네. 모르던 일인데 그 때 나름 큰 사건이었나 보다
https://namu.wiki/w/%EC%BB%A4%EB%A6%AC%EB%B6%80%ED%83%80 위키에까지 박제되었구만
대량주문때 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혹은 의견 제시에 사람 하나 죽이겠다고 달려드네. 분노조절장애인가
인터넷의 순기능인듯 주변에 잠복하던 정신이상자들 알 수 있으니까